2025-04-20 [논산다문화] 논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위한 한국어 교육으로 지역 통합 앞장 논산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 통합을 촉진하고 있다. 논산시가족센터는 올해 상반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으로 한국어반을 개강했다. 논산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초급 1, 초급 2, 토픽반을 운영..
2025-04-20 [논산다문화] 2025 바쿠 한국의 날 아제르바이잔에서 한국 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아제르바이잔의 유명 관광회사가 주최하고 아제르바이잔 관광청과 가이드 협회가 후원했다. 한국의 전통 문화와 다양한 콘텐츠를 현지 시민들에게..
2025-04-20 [금산다문화] 한국과 중국의 피아노 교육 목적 차이점 한국에 아동청소년을 피아노 학원으로 보내는 것과 같이 중국에서도 피아노 많이 시킨다. 보내는 목적은 2가지로 분류하는데 취미생활로 하거나 전문인재로 양성하는 데에 있다. 교육시키는 과정 중에 한국과 다른점이 있다. 한국에서는 대회 가는 것이 중요시하고 중국에서는 급수..
2025-04-20 [금산다문화] 벨리댄스로 삶의 활력을 되찾다 3월5일 금산군 가족센터에서 3개월 쉬었다 다시 시작한 벨리단스 첫 수업이 진행했다. 작년에 10개월 동안 연습하고 공연도 2번 한 단원들이 이 시간에 다시 만나 웃음과 즐거움이 병행했다. 운동하는 목적 가지고 하는 벨리단스 장시간 쉬었다 하니 모두 힘들다 했다. 올해..
2025-04-20 [금산다문화] 2025 오사카 엑스포 2025 오사카 엑스포가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184일 동안 개최된다. 일본에서 20년만에 개최되는 박람회이며 오사카에서는 55년 전인 1970년에 개최된 엑스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역사와 기술의 발전을 느낄 수..
2025-04-20 [서천다문화]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 진행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이현희)에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활동으로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하는 이중언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에서는 한국의 전통 24절기에 대해 알아보고, 색종이와 습자지를 활용해 개구리와 꽃을 접으며 봄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각자..
2025-04-20 [서천다문화] 건강한 자녀성장 지원을 위해‘레츠고!레고랜드’프로그램 실시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이현희)는 자녀성장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1~4학년 8명을 대상으로 교류·소통공간 자녀성장지원사업'레츠고!레고랜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가족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위 프로그램은 다문화·비다문화 아동들과 함께 2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2025-04-20 [서천다문화] 2025 온가족보듬사업 진행 서천군가족센터(이현희센터장)에서는 취약·위기가족이 가진 복합적인 문제 해결 및 욕구해소를 위해 맞춤형 상담서비스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가족의 기능회복과 정서·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하기위해 온가족보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
2025-04-20 [보령다문화] 홋카이도 하코다테 고료카쿠 공원, 벚꽃 만개로 방문객 매료 4월 하순, 일본 홋카이도의 하코다테 고료카쿠 공원에서는 약 천오백 그루의 벚꽃이 만개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 공원은 1857년 에도 막부의 명을 받은 타케다 아야사부로에 의해 건축됐으며, 1914년부터 일반에 개방됐다. 1952년에는 사적으로 지정돼 유산으로 보호받..
2025-04-20 [보령다문화] 하이난, '동양의 하와이'로 떠오르다 중국 최남단에 위치한 하이난성은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변으로 인해 '동양의 하와이'로 불린다. 이곳은 연중 온화한 날씨와 이국적인 풍경 덕분에 중국인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하이난은 중국 본토 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중..
대전 가수원동 싱크홀 발견…주민 민원에도 조사 없이 넘어갔다가 재발 [2025 과학의 날] 도전과 혁신의 40년, 바이오 미래를 여는 생명연 조기대선 중반전 충청판세는 李 독주 국힘 주자들 추격전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깊고넓은 콘크리트 농수로 생태계 위협…야생동물 떼죽음 '속수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