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서산문화원,'2024년 충남학 · 서산학' 사업 성료 서산문화원은 5월 31일 서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충남학·서산학 수료식을 개최하며 지역문화의 미래를 밝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번 교육과정은 충남의 역사, 사회,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문화의 발전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3번의 이론 강의와 6번의 현장답사..
2024-05-31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서산시 농작업지원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안원기 의원은 5월 29일 서산농협(조합장 이상윤) 소회의실에서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과 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농작업지원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촌복지인력팀장으..
2024-05-31 서산시, 동문동 공영주차타워 6월 첫 삽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303번지 일원 노외주차장을 대규모 공영주차타워로 건립하는 '동문동 공영주차타워 건립사업'이 6월 첫 삽을 뜨면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5월 31일 시에 따르면 동문동 공영주차타워는 2021년부터 편입토지 매입, 건축 인허가, 실시설계를..
2024-05-30 서산시,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관람석 보수 충남 서산시가 다음달 '2024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맞아 개회식이 개최될 서산시종합운동장 주 경기장 관중석을 획기적인 방법으로 예산을 절감하며 보수했다고 5월 30일 밝혔다. 서산시는 그동안 대회를 찾을 관람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2024-05-30 활력 넘치는 서산시 건설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 핵심 자동차 기업 방문 이완섭 서산시장이 28일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는 동해금속㈜과 ㈜크레아 서산공장을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이 시장은 음암면에 소재한 두 기업의 방문을 통해 기업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애..
2024-05-30 서산시, '교황방문 1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개최 충남 서산시는 교황방문 10주년을 기념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6월 11일 해미국제성지 앞 청년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서산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와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10주년 기념을 위해 마련됐으며, 해미국제성..
2024-05-30 LG화학 대산공장, 대산고등학교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LG화학 대산공장은 5월 29일 대산고등학교(교장 박시윤)에 학교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LG화학 대산공장은 2014년부터 학생들의 진로체험 활동 및 미래 지역인재 학습역량 제고 활동 등 다양한 P/G을 통해 대산고 학생들의 역량 향상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4-05-29 서산시, 풍전저수지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박차 충남 서산시가 인지면 풍전저수지를 시민을 위한 휴식 및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김영호 서산시 건설도시국장은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풍전저수지의 수변경관 자원을 바탕으로 농촌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 향상..
2024-05-29 서산시,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의혹 입장 밝혀 충남 서산시가 5월 24일 폐회된 294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의혹이 제기된 '서산 에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29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임시회 기간 중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
2024-05-29 서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 충남 서산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 보증보험 가입자가 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