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김희수 명예총장, 2년 연속 최고액 500만 원 기부 19일 건양대학교 설립자 겸 명예총장인 김희수 박사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 원을 고향인 논산시(시장 백성현)에 기부하며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1928년 논산 출신인 김희수 총장은 평생을 교육과 의료발전에 헌신해왔다. 1962년 서울 영등..
2024-04-22 백성현 논산시장,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선임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8일 오전 논산시청에서 백성현 시장이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대외협력 부회장 위촉장을 전수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을 비롯 장인봉, 박형부 부회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위촉은 더 크고 강한 논산을 만들기..
2024-04-22 논산署, 치안성과평가 보고회 개최 논산경찰서(서장 심헌규)는 22일 논산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계장, 지역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치안성과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치안역량 강화 및 치안고객 만족도 등 각 기능별성과목표를 확인·점검하고 향후 성과향상 방안을..
2024-04-22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충남자연관찰캠프 논산계룡시대회 개최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석)은 19일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충남과학창의대회 자연관찰캠프 논산계룡시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자연관찰캠프는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관찰과 탐구를 통하여 과학적인 기초 개념을 체득하여 문제를 자기 주도적으..
2024-04-22 논산署,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논산경찰서(서장 심헌규)는 19일 관내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한노인회 연무읍분회를 찾아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무단횡단 금지, 안전보행 3원칙, 야간외출 시 밝은 옷 입기 등의 보행자 안전 수칙에 대한 내용과, 어르신..
2024-04-21 [논산 다문화] “벚꽃 나들이 논산으로 오세요” 논산에서 벚꽃이 유명한 곳은 관촉사와 백제군사박물관 등이 있지만 강경에도 예쁜 벚꽃길이 있다. 지역 주민들은 알고 있지만, 외부인은 잘 모르는 곳인데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한다. 강경 근린공원 앞 강경천 주변으로 벚꽃나무가 양쪽으로 심어져있어..
2024-04-21 [논산 다문화] “벚꽃 나들이 논산으로 오세요” 논산에서 벚꽃이 유명한 곳은 관촉사와 백제군사박물관 등이 있지만 강경에도 예쁜 벚꽃길이 있다. 지역 주민들은 알고 있지만, 외부인은 잘 모르는 곳인데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한다. 강경 근린공원 앞 강경천 주변으로 벚꽃나무가 양쪽으로 심어져있어..
2024-04-21 [논산 다문화] 집 앞에 보이는 행복, 4월 벚꽃 ‘최고’ 엊그제 겨울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다. 길가에 예쁘게 벚꽃이 피었다. 한국에 와서 집 앞에서 벚꽃을 이렇게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행복했다. 맞벌이 부부라 아이들과 같이 자주 여행을 가지 못하는데 4월에는 바로 집 앞에서 봄나들이를 즐겼다. 나에게..
2024-04-21 [논산 다문화] 집 앞에 보이는 행복, 4월 벚꽃 ‘최고’ 엊그제 겨울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4월이다. 길가에 예쁘게 벚꽃이 피었다. 한국에 와서 집 앞에서 벚꽃을 이렇게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행복했다. 맞벌이 부부라 아이들과 같이 자주 여행을 가지 못하는데 4월에는 바로 집 앞에서 봄나들이를 즐겼다. 나에게..
2024-04-21 [논산 다문화] 논산시가족센터에서 토픽 수업 듣다 논산시가족센터에서는 원활하지 못한 한국어로 인해 언어소통의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단계별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센터에서 토픽 수업을 듣기 시작한지 1년이 되었..
이영경 성남시의회 의원, 초등생 자녀 학폭 사건 사과문 발표 [국감현장] 육군 병력 17만 명 감소... 초급간부, 중견간부 처우개선 절실 [국감현장] "검경 수사권 조정 후 수사역량 줄고 미제사건 많아" 국감서 지적 [국감현장] R&D 삭감 회복 대책·정년 폐지 등 처우 개선… 노벨과학상 기대도 1천억대 전자담배 기술 발명 배상금 소송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