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서천, AI로 만든 캐럴송 뮤직비디오 공개 서천군이 기존 AI 기반 애니메이션 군정뉴스 제작에 이어 한층 더 발전된 AI 기술을 접목한 캐럴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서천군은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캐럴송 뮤직비디오를 활용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임창혁 서천군 홍보팀장은 "이번..
2024-12-20 2024년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 서천군이 2024년 추진한 사업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위상을 높인 2024년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을 발표했다. 10대 사업 선정은 외부평가 우수기관 선정, 공모사업 선정 등 20건의 주요 시책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경제산업 분..
2024-12-20 서천교육지원청, 2024년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이 19일 2024년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서천교육지원청 신청사 및 서천도서관 건립사업 현황,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체 구성, 서천 AI교육 특화도시 구축을 위한 미래교육 국외 체험학습 지원 등에 대해 의견..
2024-12-20 서천군의회, 제32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가 20일 본회의를 열고 제327회 제2차 정례회를 페회하며 2024년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서천군의회는 김아진 의원 등 5인이 발의한 서천군 재정건전화 및 효율화 조례안과 홍성희 의원이 발의한 서천군 국가유공자 우선주..
2024-12-20 김도형 대전고용노동청장 취임"근로자 권익 보호에 최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제36대 청장에 김도형<사진> 전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공식업무에 돌입한 김도형 신임청장은 "엄중한 시기에 청장으로 취임하여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관내 노동 현장에 혼란을 최소화하고 고용안정..
2024-12-20 강진군, 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협의 완료 전남 강진군 균형 발전과 도심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에 따른 부지교환이 최근 지난 2년에 걸친 관련 부처 협의 끝에 완료됐다. 강진군은 지난 2021년 협약체결 이후 답보상태에 있는 부지교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경찰청, 강진군..
2024-12-20 광주시 공무원들 민생경제 회복 '한 마음 한뜻' 동참 광주시 공무원들이 '12·3 계엄·탄핵 사태'로 얼어붙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구내식당 휴무,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십시일반 힘을 모으고, 소비진작 분위기 확산을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한다. 2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오는 24일과 27일 전 직원을..
2024-12-20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JA Korea 창업 프로그램 ‘우수팀’ 성과 충주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미래 경영인의 꿈을 키우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JA Korea 청소년 창업 교육 프로그램 'Biz My Way'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최종 우수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6일 진행된 아이디어..
2024-12-20 완도군, 인공지능·사물 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장려상 수상 전남 완도군이 지난 17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의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은 건강 증..
2024-12-20 고흥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점검 배치심사 실시 전남 고흥군이 2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5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심사'를 실시했다. 배치심사는 매년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절차로 해설사들의 역량을 점검하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배치를 위해 마련되었다. 심사에는 총 1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참여했으며, 해설사..
[날씨] 21일 충청권 대부분 눈비…22일부터 더 추워진다 대전 대덕구, 주민 독서·문화 공간 '꿈그린작은도서관' 개관 청소년희망나비학교, 제36회 충청남도교육상 수상 충남교육청-충남도, 늘봄협의체 발대식 개최 단국대 명예교수 A씨,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