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3 제4회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교 배드민턴 대회 성료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가 주최한 '제4회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교 배드민턴 대회'가 9월 22일 대학 창대체육관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됐다. 2019년부터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88개 팀을 훌쩍 넘는 역대 최다인 128개..
2024-09-22 건양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학생 지원 운영사업 선정 건양사이버대(총장 이동진) 장애학생지원센터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22일 건양사이버대에 따르면 센터는 올해 1학기 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2학기 사업까지 선정되며, 2021년부터 시작한 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2024-09-18 충청권 의대 수시 지역인재지원자 5330명… 전년의 4.4배 2025학년도 충청권 의과대학 수시모집 지역인재 전형에 지난해보다 4배가 넘는 수험생이 지원해 '충청권 의대 열풍'이 현실화 됐다. 다만 충청권 의대 지원자들의 수도권 중복 합격으로 인한 이탈 현상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종로학원이 비수도권 의대 26곳의 202..
2024-09-13 KT, 아이폰 16 라인업 사전예약 진행 KT는 13일 오후 9시부터 아이폰 16 라인업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식 판매는 20일부터다. 애플워치 10은 11일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아이폰16, 아이폰16 플러스는 완전히 새로운 A18 칩과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컨트롤, 대폭 늘어난 배터리 성..
2024-09-12 [2025 수시특집 - 대전과기대 이렇게 뽑는다] 1272명중 수시로 928명 모집, 다양한 장학금 ●나인선 입학관리처장(광고홍보디자인과 교수) "무한가능성·역동적 리더십 갖춘 미래인재 모셔요" '무한 가능성과 역동적 리더십' 능력을 갖추게 될 미래 인재를 뽑기 위해 대전과기대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총 1272명을 선발한다. 수시1차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024-09-12 [2025 수시특집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우수한 인재를 최고의 전문가로 만드는 대학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1940년 대전 서구에 충남 대전의원부설 간호원양성소로 처음 문을 연, 간호학과가 모태가 된 전문대학이다. 설립자 혜천 이병익 박사의 건학이념인 경천(敬天)·위국(爲國)·애인(愛人)을 구현해 바른 인성과 창의적 리더십을 갖춘 전문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2024-09-12 KT충남·충북광역본부 '히어로즈 데이' 국가유공자 초청 감사의 마음 전해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대전보훈청(청장 강만희)과 함께 대전지역 국가유공자와 가족 50명을 초청해 'KT 히어로즈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히어로즈 데이는 KT가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이번 행사는 서울, 부산에 이어 세번째..
2024-09-11 [2025 수시특집 - 대덕대] 미래형 인재 양성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 취업의 꿈 이룬다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가 2025학년도 대입에서 학과명칭을 변경하고 신설학과를 개설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를 선도하는 융복합 실무인재를 양성하며 신입생의 니즈에 맞추겠다는 의지다. 대덕대는 전략적으로 특성화된 학과를 통해 글로컬 전문인재..
2024-09-11 2025 수시 의대 지원자 쏠려도 경쟁률은 하락 예상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 지원자가 몰리더라도 정원이 크게 늘어난 상태라 최종경쟁률은 떨어질 것이라는 입시업계 분석이 나왔다. 11일 종로학원은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지원이 전년보다 36.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7년간 지역별 모집인원, 지원자..
2024-09-11 '의대 증원 겨냥' N수생 21년만에 최고치, 상위권 반수생도 역대 최고 11월 14일에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도전한 졸업생이 21년 만에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증원을 겨냥한 반수생 등 '상위권 N수생'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수험생 총..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