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7 홍성군, 2025년 ‘혁신수도’ 혁신성장 청사진 제시 홍성군은 6일 대강당에서 '2024년 주요업무 성과 및 2025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전했다. 이날 군에 따르면 보고회는 이용록 군수 주재로 국·직속기관과 사업소의 전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 간 협업 강화와 군정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진행됐..
2024-11-07 '홍성 선셋 음악회' 16일 홍성스카이타워에서 개최 홍성군은 16일 오후 4시 홍성스카이타워에서 '2024 낭만 홍성 in 홍성스카이타워 선셋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선셋 음악회는 홍성 12경 중 제6경으로 선정된 명품 낙조와 함께 수준 높은 음악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2024-11-07 홍성군, 취약계층 및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자 모집 홍성군은 취약계층 및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5년 취약계층 및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2024-11-07 2024년 제15회 아마빌레 앙상블 정기연주회 아마빌레 앙상블(단장 전형선)은 9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아마빌레는 사단법인 한국예총보령지회 특별회원으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보령을 대표하는 관현악 앙상블로 올해 열다섯번째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2024-11-07 보령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13조 원 규모 에너지사업 추진 활기 보령시가 지역균형발전정책의 핵심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그동안 추진하던 13조원 규모 에너지사업 추진에 활기가 돌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보령시 고정국가산업단지와 냉열특화산업단지 내 1,461,160㎡(약 44만평)을 기회발전..
2024-11-07 [취재수첩] 원산도리조트 추진 이상 없습니까? 김동일 보령시장의 100년 대계의 꿈은 무엇일까. 보령시가 5일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사업이 2024년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자 보령시민 일각에서는 어불성설이란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업자인 ㈜소노인터네셔널이 8월 26일 사업계획 전면..
2024-11-06 보령축제관광재단,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4' 참가해 MICE 자원 홍보 보령축제관광재단은 6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MICE 산업 박람회 'KOREA MICE EXPO 2024'에 참가해 보령시의 관광 및 MICE 자원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300개 이상의 국내외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
2024-11-06 보령시, 천북 굴 축제 16일 개최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굴 단지에서 16일과 17일 양일간 '바다의 보석'으로 불리는 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천북 굴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천북 지역의 굴을 관광특산품으로 개발하고 그 뛰어난 맛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됐다.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
2024-11-06 보령시, 8일부터 27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보령시는 관내 가구와 주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및'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조사로, 통계청이..
2024-11-06 홍성 유가공업체 부부, 원유 100% '카이막' 화제 홍성에서 국내 최초로 원유 100%를 사용한 카이막이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국산 우유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유제품 개발과 소비 촉진이 절실한 시점에서 이번 출시는 낙농업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 광천읍에서 (주)예스팜을..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