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아산중, '제24회 아산예술제' 성료 아산중학교는 25일 전교생과 동창회,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제24회 아산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적 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는 A부스 13개, B부스..
2024-10-28 아산시,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 참여 지정 선포식 개최 아산시는 26일 유럽평의회가 주관하는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도시로 공식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아산시가 다양한 문화와 국적, 민족, 종교 집단이 공존하는 도시로서 상호작용을 통해 관용과 공평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산시는 8월..
2024-10-28 "온천을 즐기는 세종대왕 보셨나요" 아산시는 28일 'K-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세종대왕의 온천 캐릭터 디자인과 온천 도시 BI로 창의성을 인정받아 두 부문에서 '위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아시아 3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2022년 출범 이후 1만 4000명의..
2024-10-28 아산시, '국제 상호문화 페스티벌' 성료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가족센터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아산지회가 주관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국제 상호문화 페스티벌이' 26일 관광단지에서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많은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2024-10-28 선문대, '2024 장영실의 날' 성료 선문대(총장 문성제)가 아산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아산 장영실과학관(관장 진인석)이 27일 '2024 장영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명을 지키는 과학' 8종을 비롯해, '일상 속 숨은 과학' 5종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과학에..
2024-10-26 "우리는 아직 청춘이야"-아산시 도고면 주민참여사업 인기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각종 문화·복지 혜택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주1회 '청춘도고! 설렘도고! 우리는 아직 청춘이야!!' 사업을 진행했다. (사진)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2024-10-26 아산시인주면-아름다운cc, 나눔문화 협약 체결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최경만, 이규일)은 24일 아름다운 골프&리조트(대표이사 김삼열)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름다운 골프&리조트는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후원사업에 동참해 500만 원(연1회)..
2024-10-26 "내 아기 배냇저고리 직접 만들어요" 아산시보건소가 아산시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태교 교실'이 임산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들이 직접 배냇저고리를 만들며 태아의 두뇌 발달을 돕는 활동을 포함해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이번 '태교 교실'은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2024-10-26 (주)코엠에스. 아산공장 사옥 준공 반도체 장비 등 자동화 제작 전문기업인 ㈜코엠에스가 24일 아산시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에 신규 공장 사옥 준공식을 가졌다.(사진) ㈜코엠에스는 2006년 설립 이래 반도체 후공정 장비와 설비 분야 공장자동화 솔루션 제품의 개발에서부터 제조, 판매까지 전 분야를 자..
2024-10-24 "아침밥 꼭 챙겨 먹고 등교하세요" 아산시의 학생들이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기르고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협약이 체결됐다.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와 아산시교육지원청은 22일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침밥을 거르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