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감동과 창의를 품은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9일 진천서 개막 '진천을 뜨겁게, 충북을 새롭게'를 목표로 펼쳐지는 충북 도민의 스포츠 축제,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9일 진천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총 26개 종목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선보일 이번 대회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군 종합운..
2024-05-07 진천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소방서장 현장 안전지도 진천소방서(서장 양찬모)는 오는 15일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진천읍 원덕리에 위치한 주요 전통사찰인 대흥사를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다수의 인파가 사찰, 법당 등을 방문하여 연등 행사 등 화기 취급이 많아져 화..
2024-05-07 진천교육지원청,‘우리 함께 day’운영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서강석)은 7일(화) 상반기 직원 공감동행 행사인 '우리함께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농다리에서의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농다리에서 진행됐다...
2024-05-07 진천군, 2024년 진천형 여성 친화 기업 3곳 선정 진천군(송기섭 군수)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진천형 여성 친화 기업' 3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관내 상시근로자 500인 미만 사업체 중 여성 근로자가 30%..
2024-05-07 진천군, 제63회 충북도민체전 개회식 참가 SNS 인증 행사 시행 진천군(송기섭 군수)이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SNS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 현장에서 더 많은 방문객이 스포츠 축제를 즐기도록 유도하고 SNS를 통해 이번 대회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9..
2024-05-05 초평초(교장 강구상), "어린이날의 주인공은 우리예요" 초평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5월 3일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초평초등학교 교무부장의 아이디어와 학생자치회의 기획이 힘을 모아 함께 진행하였다. 학생자치회 어린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평소 초평초등학교 학생들이 좋아하는 물건이 무엇이..
2024-05-05 심미경교장, 학성오누이로 서로 다르게! 하지만 다함께! 충청북도 진천군 학성초등학교는 5월 3일(금)에 2024학년도 무학년제 자율동아리 학성오누이 활동을 전개하였다. 학성오누이는 학성초등학교 학생 모두가 학년에 관계없이 자신의 끼와 적성에 따라 주체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조직하고 이끌어나가는 학생 참여형 자율동아리 활동이다..
2024-05-05 진천 학성초(교장 심미경), 학생자치회가 직접 만든 어린이날 축제 열려 학성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3일(금) 학생자치회 주관 "우리가 스스로 만드는 어린이날 축제"가 열렸다. 어린이날 축제를 맞이하여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전교생들의 의견을 조사하였고, 제3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어린이날 축제 행사를 준비하였다. 이날 학성초..
2024-05-04 (사)외식업중앙회 진천군지부,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 (사)한국외식업중앙회진천군지부가 2일부터 이틀간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정부 물가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9일부터 열리는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과도한 요금..
2024-05-04 문상초, 교육가족이 함께 어린이날 행복을 돌려라! 문상초등학교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학부모회는 인형 탈을 쓰고 아침 등굣길에 학생들을 맞이하며 선물을 증정했다. 학생자치회는 돌림판 이벤트를 열어 학생들이 원하는 문구용품, 굿..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