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평택시,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5년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사업비 최대 10억 원)에 안중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025~2026년 사업에 안중시장이 선정되면서 2021~2022년 통복시장, 2023~2024년 송탄시장에..
2025-01-05 이충우 여주시장, 새해 시민과의 대화 7일부터 투어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5년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7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24일 오학동까지 12개 읍·면·동 순회에 나선다. '2025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는 ▲7일 (가남읍 가남 체육센터) ▲9일 (..
2025-01-05 한기대, '4기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 과정' 모집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가 '제4기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를 모집한다. 한기대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OASIS AMP)'은 2022년 개설돼 기업의 대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안전 관련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관리와 재해 시 위기관리..
2025-01-05 경기도, 양평 127테라스 '양평읍' 더드림 재생 거점공간 마련 경기도가 5일 양평 127테라스를 양평읍에서 착공해 더드림 재생 거점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도는 양평 양평읍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거점공간인 '양평127테라스'를 1월 착공한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
2025-01-05 인천시, 역대 최대 국비 6조9천억 확보 인천광역시는 올해 보통교부세 1조 32억 원을 포함해 총 6조 872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조 4377억 원에서 4352억 원(6.8%) 증가한 규모로 역대급 정부의 세수 결손과 긴축재정 기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초 목표액인 6..
2025-01-05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새해 첫 일정 '현충탑 참배' 후 항공사고 합동분향소 찾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김정호 대표의원, 도의회 국힘)이 5일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 후 항공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힘은 3일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수원시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현충탑 참배에는 김정호 대표..
2025-01-05 시흥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5일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관 협력과 현장 중심 행정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아이디어 활성화를 위해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1..
2025-01-05 광명시, 3년 연속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평가' 장관상 광명시가 5일 3년 연속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서비스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자원을 적극 개방·공유한 우수 지자체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행안부 주관 '2024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우수 지자체 실적평가' 공유..
2025-01-05 안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가 5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며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4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
2025-01-05 경기도,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2조 확정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2025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를 2조 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대·내외 어려운 경제환경 변화 등으로경제위기 상황을 맞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자금 지원 규모를 전..
천안서 9세 아동, 악어에 물려 긴급 이송 2025년 세종시 부동산 시장 향배는...충청권에도 영향 국세청, 조직 역량 강화 위한 고위직 인사 단행 [사설] 지방소멸 극복에 공유재산 잘 활용하길 [사설] 출연연 등 과기 기관장 선임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