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5 [대전다문화] 나만의 주방 꾸미기-교류·소통공간 결혼 이민자 자조활동 8월 27일(화), 29일(목), 9월 3일(화), 5일(목)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6층 교류소통 공간에서 결혼 이민자 자조활동 '나만의 주방 꾸미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대전에 거주 중인 결혼 이민자 9명을 대상으로 주방용품 만들기 활동과 한국의 으뜸 명절인 추석..
2024-09-25 [대전다문화] 교류·소통공간 사업 안내 및 개방 안내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9월 1일부터 교류소통공간사업을 시작한다. 교류소통공간사업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류소통공간 조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커뮤니티 및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 간 실질적인 소통과 융합을 도모하여 지역사회 통합 및 사회참여를 확대..
2024-09-25 [대전다문화] 교류·소통공간 사업 안내 및 개방 안내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9월 1일부터 교류소통공간사업을 시작한다. 교류소통공간사업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류소통공간 조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커뮤니티 및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 간 실질적인 소통과 융합을 도모하여 지역사회 통합 및 사회참여를 확대..
2024-09-25 [대전다문화] 대만의 유령의 달 중위안 푸두는 대만에서 일반적으로 늦은 여름인 음력 7월에 대만 가정과 회사에서 특별한 의식을 치르는 행사이며, 유령의 달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한 달 내내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중위안 푸두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중위안 푸두는 지하 세계에서 풀려난..
2024-09-25 [대전다문화] 대만의 유령의 달 중위안 푸두는 대만에서 일반적으로 늦은 여름인 음력 7월에 대만 가정과 회사에서 특별한 의식을 치르는 행사이며, 유령의 달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한 달 내내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중위안 푸두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중위안 푸두는 지하 세계에서 풀려난..
2024-09-25 [대전다문화] 버스노선 변경 시 대처 방법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버스노선 변경으로 혼란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필자도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아 버스를 이용하는데 최근 버스노선이 변경되면서 불편함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노선이 변경되면 정류장, 버스 내에 버스노선 변경..
2024-09-25 [대전다문화] 버스노선 변경 시 대처 방법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버스노선 변경으로 혼란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필자도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아 버스를 이용하는데 최근 버스노선이 변경되면서 불편함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노선이 변경되면 정류장, 버스 내에 버스노선 변경..
2024-09-18 [대전다문화] 매년 9월 19일, 태국 박물관의 날: 역사를 기억하는 날 태국에는 박물관의 날(Thai Museum Day)이 있으며 매년 9월 19일로 1995년 태국 정부가 "태국 박물관의 날"로 선포한 데서 비롯되었다. 박물관의 날은 라마 5세인 쭐라롱꼰 대왕의 위대한 공헌을 기리기 위함으로 쭐라롱꼰 대왕은 1874년 9월 19일 코코..
2024-09-18 [대전다문화] 매년 9월 19일, 태국 박물관의 날: 역사를 기억하는 날 태국에는 박물관의 날(Thai Museum Day)이 있으며 매년 9월 19일로 1995년 태국 정부가 "태국 박물관의 날"로 선포한 데서 비롯되었다. 박물관의 날은 라마 5세인 쭐라롱꼰 대왕의 위대한 공헌을 기리기 위함으로 쭐라롱꼰 대왕은 1874년 9월 19일 코코..
2024-09-18 [대전다문화] 가을 여행 추천 장소 중국의 작은 서울 '연변'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서 가을 여행 추천 장소로 나의 고향인 연변을 추천하고자 한다. 연변의 전체 명칭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이고 55개 소수민족 중에 조선족이 가장 많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이다. 전통 복장은 한복이며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