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6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 2024-25년도 회장 이·취임식 개최 서산로타리클럽은 2024~2025년도 회장·임원 이·취임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적을 이루는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5월 4일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한주희 총재, 한옥희 서산지역대표, 전용철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수민 회장과..
2024-07-05 서산버드랜드, 생태탐방로 걷기 이벤트 11월말까지 연장 추진 서산버드랜드의 생태탐방로 걷기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어 11월 30일까지 연장된다. 이 이벤트는 방문객들이 천수만의 생태와 환경을 체험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5일 서산시는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벤트에 41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4-07-05 서산시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 ‘서·다·인(in)’ 대산분회 감자 후원 서산시가족센터는 4일 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 '서·다·인(in)' 대산분회가 수확한 감자 1300킬로그램을 관내 다문화가족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 전달은 대산분회가 6월 말에 수확한 감자 전량을 센터에 기부하면서 이루어졌다.대산분회는 이번 감자 후원을 통해..
2024-07-05 서산시, 미래항공모빌리티(UAM) 뜬다! 충남 서산시가 미래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를 건립한다. 이 사업은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201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면서 시작됐다.서산시는 7월 4일 공모 선..
2024-07-05 제30회 서산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충남 서산시는 4일 제30회 서산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 한마음대회를 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900여 명의 회원과 그 가족들이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오전에는 식..
2024-07-04 부석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금품 수수 사건, 서산경찰서 수사 착수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서산 부석농협조합장보궐선거에서 금품 기부 행위가 있었다며 A씨를 고발해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8일 실시된 서산 부석농협조합장보궐선거와 관련해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A씨를 6월 4일 서산경찰..
2024-07-04 발전하는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서산시, 상반기 정부 선정 모범공무원 4명에게 국무총리상 전달 충남 서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시정공유의 날' 행사에서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에게 국무총리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선정된 공무원은 서산시 공보담당관 박미화 팀장, 자치..
2024-07-04 서산시 의회, 시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 추진 서산시의회는 7월 3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정책간담회를 열어 총 16개의 안건을 사전 협의하며 서산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의 설명자료 9건과 의원 협의사항 7건이 다뤄졌다. 집행부는 서산 모항 크루즈선 운항 협약 체결 동의..
2024-07-04 서산시, 2024년 상반기 수시평가 우수과제 선정 충남 서산시는 상반기 동안 각 부서가 추진한 주요 사업에 대한 수시평가를 통해 14개의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충청권 최초로 서산 대산항을 모항으로 한 국제 크루즈선 출항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이는 서산시가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
2024-07-03 LG화학, 롯데케미칼, SK 온 등 서산 관내 대기업들 비상경영 돌입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가 고유가와 고환율, 중국산 제품 공급 과잉 등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서산 지역 사회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경보음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한 관계자는 "국내 석..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