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2024 세종시 '빛 축제'...관계기관도 적극 협조 수순 2024년 세종시 '빛 축제'가 시민 주도 행사로 추진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세종시 빛축제 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은 10월 31일 출범 이후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을 잇달아 면담하며 시민 주도의 행사를 모색하고 있다. 임인택·현수동·손희옥·신용덕 공..
2024-11-05 국립세종수목원 '힘내라 소상공인'...11월 5일부터 무료 개방 전국의 소상공인과 그 가족들이 국립세종수목원을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힘내라! 소상공인' 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들에게 잠시나마 여유..
2024-11-05 세종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으로 따뜻한 겨울 준비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4일 세종시 2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희망2025나눔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62일간 진행될 캠페인 추진안을 공유하고, 전년도 캠페인 결..
2024-11-05 세종시, 무연고 사망자 위한 공영장례 지원 시작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 은하수공원은 2024년 11월 4일 무연고 사망자들을 위한 공영장례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은하수공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돼 고인의 삶을 추모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공단은 무연고 사망자..
2024-11-05 세종충남대병원,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세종특별자치시의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협력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 4일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정신건강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2024-11-05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소통 워크숍으로 조직 성과 강화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조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10월 31일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3층 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들이 개인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격려하고 소통하는 기술을 학습하며 따뜻한 소통을 통해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
2024-11-05 국민의힘 세종시당, 여성·청년의 힘으로 새 출발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여성과 청년의 목소리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당은 4일 나성동 세종시당 강당에서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 합동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준배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와 여성, 청년위원 200여명이 참..
2024-11-04 2024 세종 메세나콘서트, 11월 22일 문화예술의 새 장 연다 세종시메세나협회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세종 메세나콘서트'가 11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나성동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의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와 메세나 인식개선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예술 장르의 공연을..
2024-11-04 세종시농협, 수능 앞둔 학생들에 '아침밥 캠페인'으로 응원 세종시농협은 11월 4일 세종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수능대박!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능 대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지역 조합장들이 함께 한 이번 행사에서는 세종고등학교 학생..
2024-11-04 세종시 육아종합지원센터, 11월 2일 특별 프로그램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1월 2일 세종시 원수산 입구 단풍나무 숲에서 유아와 학부모 20가족을 대상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친밀감을..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