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 보성군, 어르신 인생 기록 ‘문화600 인생한컷’ 사업 추진 전남 보성군이 어르신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사진에 담아 전시하는 '문화600 인생한컷' 사업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일 보성군에 따르면 '문화600 인생한컷' 사업은 보성군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2024-06-26 보성군, MZ 세대 공략 시그니처 티 메뉴 개발 교육 인기 전남 보성군이 다음 달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가공식품실에서 관내 카페나 차 체험장을 운영하는 대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시그니처 티 메뉴 개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보성 차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고객 취향에 맞는 티 코스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료에 대한..
2024-06-25 보성군, 남해안관광 중심지 대도약 전남 보성군이 '다시 뛰는 보성 365'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민선 7기부터 착실히 다져놓은 기반 위에 역대 최대 성과를 결집하며, 보성을 넘어 전남을 이끌고 대한민국 남해안관광 중심지로서 대도약 시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25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민의 일상생활부터 지역..
2024-06-24 보성군, 최첨단 마을방송 수신기 설치 전남 보성군이 오는 12월까지 총 사업비 20여억 원을 투입해 242개 마을 7746가구를 대상으로 '최첨단 마을방송 댁내 수신기'를 보급한다. 24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난청 지역에 거주하거나 주택 이중창 등으로 외부 옥외 스피커 방송이 실내에 정확히 전달되..
2024-06-21 보성군, 중대재해 예방 농기계임대사업소 안전 점검 전남 보성군이 지난 18일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21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날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등 직원 3명은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 지소에 방문해 임대사업소 직원들의 보호구 착..
2024-06-20 보성군, 청년 가업승계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전남 보성군이 오는 28일까지 (조)부모의 가업승계 또는 승계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2024년 보성군 청년 가업승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20일 보성군에 따르면 청년 가업승계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유서 깊은 지역 점포와 전통상점을 보존..
2024-06-19 보성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첫 지원 전남 보성군이 2005년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한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문화양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청년(2005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1인당 공연, 전시 관람비 10만..
2024-06-13 보성군,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영업주 간담회 전남 보성군이 지난 11일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내 꼬막 전문 음식점 9개소 영업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은 전라남도에서 지정한 시군 남도음식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의 특화 음식을 홍보하고 음식..
2024-06-12 보성군, 10년 이상 경과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전남 보성군이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관내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한다. 12일 보성군에 따르면 노후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탈색되거나 훼손된 사례가 많아 우편, 택배 수취 불편, 도시미관 저해 등의 문제가..
2024-06-07 보성군, 스포츠 도시 메카 자리매김 전남 보성군이 6월 한 달간 생활체육대회 개최 3회, 참가 5건, 전지훈련단 방문 1건 등을 실시해 스포츠 메카의 이미지를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7일 보성군에 따르면 6일 개최되는 보성 테니스동호인 클럽대항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제7회 전남 생활체육 복싱대회,..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