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논산시,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54명 위촉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1기 청년네트워크의 2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기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1기 청년네트워크 차재현 위원장은 “지난..
2024-11-05 단양군, 따뜻한 겨울나세요 '사랑의 땔감' 지원 단양군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의 겨울철 난방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펼쳤다. 이 땔감은 지난해와 올해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된 부산물을 재활용해 마련했으며,공공산림가꾸기사업 숲가꾸기 패트롤 인력을 활용해 장작을 가공했다. 군 관계자는 "..
2024-11-05 한국영상대,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최우수상 쾌거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전공 졸업생 동한샘(필명 하네엘)의 만화 작품 '마멸의 셰도로프'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최한 만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수상은 한국영상대학교의 실무 중심 교육과 창작 지원 시스템이 낳은 성과로, 학교가 국내외 만화 및..
2024-11-05 부여군, 충남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3명 수상...국회의원상·충남교육감상 영예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4년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3명이 국회의원상과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하며 충남의 사회적경제 발전에 앞..
2024-11-05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 자율방범대법 개정에 달렸다" 경찰과 지역주민이 협업하는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선 국회에 계류 중 자율방범대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또 자율방범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 충남도립대 커뮤니티폴리싱연구..
2024-11-05 논산 연무농협, 항소심서 현 조합장 자격 없다 ‘판결’ 충남 논산시 연무농협 현 조합장이 지위에 있지 않다고 조합원 A씨와 B씨가 고소한 ‘조합장지위부존재확인’ 사건이 1심에서 기각된 뒤 항소심서 제1심 판결 취소가 결정됐다. 10월 24일 2심 재판부는 1심 판결을 취소하고 현 조합장이 지위에 있지 아니함을 확인한다고 판..
2024-11-05 부여군, 스마트 원예농산물 거점 유통센터 건립비 120억 원 확보 부여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마트 원예농산물 거점 유통센터 건립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유통센터는 전액 도비 사업으로 추진되며,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한다.5일 부여군에 따르면, 유통센터는 굿뜨래..
2024-11-05 '대한민국 내륙관광 1번지'단양군 충북 단양군은 10월 30일 발표된 '2024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6월 기준 생활인구가 31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양군이 전국에서 방문객이 많은 '대한민국 내륙관광 1번지'임을 입증하는 수치다.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11-05 건보공단 괴산증평지사, 아동양육시설 현양원 찾아 봉사활동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가 4월 청주시 상당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현양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시설 아동들의 생활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괴산증평지사는 현양원과 자매결연 체결 이후 분기별 생필품 등의 물품을 후원해 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2024-11-05 논산문화원, 제3회 논산문학제 ‘성료’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1일부터 2일까지 주관한 ‘제3회 논산문학제’가 성황 속에 거행됐다. 첫날 오후 2시 시상식에서는 기개의 시인 김관식의 문학 세계를 널리 알리고자 제정한 김관식문학상을 천양희 시인이 수상했다. 논산 문학과 논산 출신 문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