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서부발전, 제11대 송재섭 상임감사위원 취임 송재섭 제11대 한국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4일 태안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청렴과 적극 행정 문화확산 등 주요 감사 목표를 밝혔다. 송 감사는 서부발전 2021년 기획본부장직을 마지막으로 퇴직한 지 3년 만에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했으며, 취임사를 통해 “에너지 정책의..
2024-11-05 천리포수목원의 색다른 매력, ‘2024 천리포수목원 가을축제’ 성료 천리포수목원은 2024 태안 천리포수목원 가을축제가 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수목원과 출판계가 만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가을축제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된 '2024 천리포수목원 책..
2024-11-05 태안해경,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한 인명구조용 슈트 기능 개선 태안해양경찰서는 인명구조용 슈트를 개선하여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해졌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슈트는 착용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특히 갯벌에서의 상황 발생 시 가슴장화를 착용해 대응하고 있었으나 경찰관의 안전과 근무복 오염 문제로 인..
2024-11-05 수원 최씨 종중, 효 사상 기림 '시향제' 거행 수원 최씨 종중이 5일 효 사상을 기리는 '시향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최씨 종중은 3일 조상의 넋을 기리고 효 사상을 되새기고자 시향제를 실시했다. 시향제는 조상의 공덕을 되새기며 후손들이 그 가르침을 이어받는 중요한 전통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원 최씨 후손들..
2024-11-05 인천시, 대학 수능일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 시행 인천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인 오는 14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인천지역 수험생은 총 2만8149명으로, 시험 당일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
2024-11-05 양주시, G1300번 광역버스 2대 증차 운행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시민 30만 돌파를 코앞에 둔 양주시가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발맞춰 광역교통 여건 개선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11월 중 관내 덕정 차고지에서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G1300번 광..
2024-11-05 김동근 의정부시장,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1월 4일 오전 버들개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보호 구역 (스쿨 존) 교통안전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운동(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연합회, 의정부경찰서, 버들개 초등학교 학부모 등 70여 명과 김정영 도의원이 함께 했다. 참여자들은 어린..
2024-11-05 의정부시, 경기 청년기본소득 사업 신청 접수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재정 악화 등을 이유로 중단했던 '경기 청년기본소득 사업'을 올 4분기부터 신청 접수한다. 이에 의정부 청년은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잡아바 시스템(apply.jobaba.net)을 이용해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하면 된다. 지급 형..
2024-11-05 음성군, 이금희 전 KBS아나운서 초청 ‘금빛리더 명작아카데미’ 개최 음성군이 금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역량강화에 나섰다. 군은 5일 이금희 전 KBS아나운서를 초청해 '금빛리더 명작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사회와 지역공동체 화합을 위한 '말'의 중요성과 소통 방법에 대한 해법이 제시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4-11-05 의정부시의회, 제12회 의정부시 어울림 등반대회 참여 경기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 는 11월 2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2회 의정부시 어울림 등반대회'에 참여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부 시장, 주요 내빈과 많은 지역주민이 함께했다. 행사는 의정부예술..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