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유치 연내 결론 전망.... 결과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의 옛 대전부청사 유치가 연내 결론이 날 것으로 보여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스타벅스 측에서 (옛 대전부청사에) 입주할 여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유치를 해야 된다"면서도 사업 추진 여부를 신속히 결론..
2024-11-05 이장우 대전시장, "중구 재도약 위해 적극 지원할 것" 대전 중구가 원도심 부흥을 기반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중구가 새로 재편할 때가 됐다"라며 "중구 발전을 견인할 사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사업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5일 이장우 시장은 자치구 방문 마지..
2024-11-05 유성구,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매입 실시 대전 유성구가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 매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유성구는 진잠동과 학하동을 시장으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을 130여 농가로부터 4일에 걸쳐 매입한다. 대전시 중 벼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유성구는 시 전체 매입량인 2만 3960포(4..
2024-11-05 대전시사회서비스원, 한부모 가족 돌봄 지원 강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한부모 가족 지원 활성화를 위해 돌봄 협렵 강화에 나섰다. 5일 대전사회서비스원은 대전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소속 6개 기관과 돌봄 친화 도시 구축 및 한부모가족 지원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아침뜰(원장 정영선) △..
2024-11-05 화성시, 시장개척단 570만 달러 수출상담 '베트남' 판로 개척 화성시가 5일 하이브리드 시장개척단이 570만 불 수출상담을 달성하며 '베트남' 수출판로를 개척했다고 밝혔다. 시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570만 불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주관한 이번 하이브리드..
2024-11-05 성남시, 안 쓰는 물품 모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기부 성남시는 직원 대상 '안 쓰는 물품 기증하기 캠페인'을 전개해 총 2001점을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시청 근무 공무원들에게 집 안에 묵혀뒀던 의류·잡화·도서·가전을 가져오도록 해 75명의 참..
2024-11-05 국도 19호선 영동 용산면~옥천 청성면 구간 7일부터 개통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방윤석)은 국도 19호선 영동~보은 도로, 충북 영동군 용산면 상용리(상용사거리)에서 옥천군 청성면 능월리(능월삼거리)까지 20.15㎞ 구간의 2차로 신설 및 개량 공사를 마치고 7일부터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용산면 상용리에서..
2024-11-05 [춘하추동]별유천지비인간 올해는 그림 그리고 전시에 참가하는 일상적인 본연의 일 외에 대규모 전시를 기획하고 실행하거나 각종 회의나 위원회 등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많아 화실에 박혀 그림 그리는 익숙한 일상과는 조금 다른 시간이 많았다. 그런 일들은 나름대로 필요한 일이기도 하고 또 보람도 있는..
2024-11-05 [홍석환의 3분 경영] 왜 배우려 하지 않는가?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사업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가 시작되었다. 공모에서 당선되면, 6개월 동안 현업에서 제외된다. 기간 중 아이디어를 제품이나 사업화 할 수 있는 제안서를 작성해 경영층 앞에서 발표하면 된다. 해외 벤치마킹, 학회와 세미나 참석, 전문가 미팅 등에 대..
2024-11-05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성덕중 소통과 애정으로 웃음 넘치는 학교 성덕중학교(교장 황홍진·이하 성덕중)는 '더불어 하나되는 행복한 학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열매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준거집단 4-H 활동, 능동적인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단위학교 영재학급, 인성교육과..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