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한국교통대-충북혈액원, 생명나눔문화 확산 협약 체결 한국교통대학교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하여 생명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충주캠퍼스 u-Edu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헌혈운동 전개 ▲자발적인 헌혈문화 정착 ▲생명나눔문화 확산 및 실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24-11-05 음성소방서, 삼성면 상곡2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삼성면 상곡2리 주민들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받았다. 5일 삼성면 상곡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조광페인트와 우석켐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92세트를 기증했다. 이 소방시설은 상곡2리의 가정집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2024-11-05 2024년 제10회 대전광역자활센터 성과공유회 “2024년 대전광역자활센터 성과 공유회에 오신 내빈 여러분과 자활사업 유공자분들께 환영과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이현수 대전광역자활센터장이 5일 오후 2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전광역자활센터 주최 2024년 제10회 대전광역자활센터 성과 공유회에서 이렇게..
2024-11-05 음성온마을배움터, '사람책과의 대화' 프로그램 운영 음성온마을배움터가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사람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11월 한 달 동안 총 11회에 걸쳐 진행한다. 음성교육지원청과 음성군의 1:1 대응투자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사람책'이 되어 학생들과 만나는 진로코칭..
2024-11-05 대전 게임 산업, 협력으로 미래를 그리다 2024 대전 게임 브릿지 데이 개최 대전지역 게임 기업과 지원기관이 지역 게임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24 대전 게임브릿지(Game Bridge)데이'가 5일 대전e스포츠경기장(드림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목원대, 배재대 게임 관련 학과 담당 교수와 학생을 비롯해 대전지역 게임 기업..
2024-11-05 [공주다문화]사랑을 나누는 봉사단 공주시가족센터에는 "사랑나누리"라는 나눔봉사단이 있다. 작년부터 가족센터 프로그램에서 사물놀이나 난타를 배운 맴버들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공연 봉사를 하고 있다. 8월부터는 매주 금요일에 인견타올 만들기도 시작해 12월에 공주시의 경로당 몇 곳을 선정해 나눠줄 예정이..
2024-11-05 [공주다문화]산성시장의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들 장날이다. 오랜만에 시장에 갔다. 전통시장은 다른 날과 다르게 북적인다. 바빠서 물건만 사고 나올 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모처럼 여유를 부리며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파장이라 그런지 값을 후려친다. 우연히 대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그곳에서 터를 잡고 살던 미국 시민..
2024-11-05 [공주다문화다문화 댄스팀이 'M Step'하루 두 번의 무대로 화려하게 등장 공주시가족센터의 다문화 댄스팀이 'M Step'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하여 활동하게 됐다. 기존 '레인보우 댄스'(7개 빛으로 다양성의 뜻)에서 새로운 변화의 'M Step'은 10월 19일 공주시가 개최한 지역사회 행사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팀의 새 이름인..
2024-11-05 [공주다문화]해외 유해생은 누구이고, 뭐 하고있는 건지 유학생이라고 하면 첫번째 떠오르는 것은 외국인이다. 두번째는 것은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와있는 해외 유학생인 것이다. 대부분 유학생은 본 나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를 선택해서 면접에 합격한 다음에 한국에 들어와서 어학원부터 다닌다. 이 과정에 한..
2024-11-05 [공주다문화]홀대받던 도토리, 파인다이닝 메인 요리로 변신 지금 세간에 핫한 이슈 중 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가 아닐까? 방영이 끝난 지 꽤 시일이 흘렀는데도 참가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화제 속에 방영된 '흑백요리사'는 20명의 유명 셰프가 모인 백수저팀과 재야의 요리 고수 8..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