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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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024-07-22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운영 중인 숲 태교 교실이 임산부 및 산후 우울증 고위험 산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월부터 시작된 ‘2024년 힐링 숲 교실, 도담도담 나들이’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스트레스 완화, 산전·후 우울증 예방, 정서적 안정 등 건강 증진을 도모하..
2024-07-22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겨냥한 따끈따끈한 신상 고향사랑 답례품을 선보인다. ‘2024년 제2차 고향사랑답례품 선정위원회’는 여름 휴가객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킬 답례품을 선정했다. 신규로 선정된 상품은 ▲캠핑족을 위한 양념육 세트 ▲가..
2024-07-22
“클럽이 현재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변화를 받아들이되 봉사와 함께 즐기는 놀뫼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일 취임한 이정식(사진) 국제로타리 3680지구 놀뫼로타리클럽 제29대 회장의 취임일성이다.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신..
2024-07-22
‘오늘은 내가 선생님? 너무 떨려요...하지만 해볼게요!’ 9일 태국출신의 결혼이주여성 나파썬과 샬리야 2명의 대상자가 논산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지역 언론사 기자간담회에서 풍선 아트 강사로서 프로그램에서 배운 풍선아트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임..
2024-07-22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22일 오전 9시부터 하반기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 창작, 시 낭송 등 문학과 가곡교실, 오카리나, 장구, 통기타, 피아노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35개의 강좌를 개설했다. 미술 분야는 수채화, 세밀화,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한국..
2024-07-21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7살 아이는 아직 아빠 나라인 중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한국에 살며 한국어를 사용하고 한국의 문화를 접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중국은 그저 아빠의 나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어린이집 방학 때 마다 중국에 가서 아빠와 함께 생활하며 중국을..
2024-07-21
우리 가족 모두 중국인이지만 아이들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중국어를 거의 못 한다. 엄마인 나와 대화도 전부 한국어로 하기 때문에 소통이 어려울때도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와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을까,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늘 하고 있..
2024-07-21
중국하면 차를 빼놓을 수 없다. 중국은 차의 고향이다. 홍차, 화차, 보이차, 녹차, 카우차, 수유차, 서호룡정차 등 중국의 차는 수 천 가지가 넘는다. 중국 차 문화는 천 년 전에 생겨서 지금도 그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마다 차 문화가 다양하고 그 향과 맛도 다..
2024-07-21
고부스탄 암각화 문화 경관은 아제르바이잔의 중요한 고고학 유적지로, 광범위한 고대 암각화(페트로그리프)로 유명하다. 이 사이트는 바쿠에서 남서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으며, 선사 시대 인간 생활과 예술에 대한 흥미로운 단서를 제공한다.고부스탄의 암각화는 약 5,00..
2024-07-21
국제로타리 3680지구 10지역 논산담소로타리클럽(회장 윤화연)은 2024-2025년도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20일 오후 5시 논산NS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민병춘·김종욱 논산시의원, 최동우 총재, 지구임원, 10지역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