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9 LG전자 베스트샵 북대전점, 대전보훈병원 위문품 전달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LG전자 베스트샵 서부담당 소속 북대전점은 6월 7일 대전보훈병원에 위문품 현물(키친타올 2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황희석 지점장은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이정상 병원장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보훈가족 후원에 보태달라"며..
2024-06-07 대전시교육청, 다빈치병원 등 청소년 체형불균형 의료지원 협약 대전지역 청소년들의 체형불균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의료지원을 위해 대전시교육청이 의료기관과 협회 등과 무상의료지원 교류를 약속했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7일, 이구형 다빈치병원장, 이춘희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지부 지회장,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참..
2024-06-07 한국건강관리협회, 범죄피해자 및 가족 검진프로그램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범죄피해자 및 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16년 경찰청과 범죄 피해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2024-06-07 중앙의료재단,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의료지원 협약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과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는 6월 7일 양 기관 상호발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태건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이사장과 김명희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및 임원 등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서구 둔산동 의료..
2024-06-06 전공의 진료복귀 감감무소식… 병원장들 "정부 대화창구를"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압박하기 위해 내린 여러 행정처분을 결국 철회했으나, 현장에서 진료복귀나 대화가 시작되는 모습은 관찰되지 않고 있다. 대학병원 병원장들도 전공의들과 개별 면담을 가질 예정이나 극적인 봉합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전공의와 대화 창구를 개설해..
2024-06-06 의정갈등 결정적 전환점 "전공의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 정부가 지난 2월 병원장에게 내린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과 전공의에게 내린 '진료유지명령·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한 가운데 보건의료노조가 전공의들에게 환자 곁으로 복귀를 촉구했다. 5일 보건의료노조는 성명을 통해 "강대 강 대치로 치닫던 의정 대결의 빗장이 풀렸..
2024-06-06 '여신도 성폭행' 추가기소 JMS 정명석 재판 한 달 미뤄져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아 항소심 재판 중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가 또 다른 여신도에게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재판 준비기일이 변경돼 7월 18일 시작된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당초 예고된 정명석 총재의 준강간 및 공동강요 혐..
2024-06-06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민권익위 업무협약 통해 '법률복지 증진'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종엽)은 5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와 국민의 권익보호 강화 및 법률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공단 이사장, 국민권익위 위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
2024-06-06 면허대여 안경점 추가개설 안경도매업 대표 '벌금형' 대전에서 안경 도매업을 하는 60대 대표가 다른 안경사의 면허를 빌려 안경점 2곳을 추가로 운영하다 적발됐다. 안경사는 1개의 안경업소만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한 의료기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법원은 그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장원지 판사)은 의료기사법..
2024-06-06 동급생 살해 여고생에 징역 20년 구형…대전고검 특가법 최고형 요청 절교하자는 말하는 동급생 피해자 집에 찾아가 상대를 목 졸라 살해 한 여고생에 대해 검찰이 소년법 대신 특가법의 소년에게 할 수 있는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5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 심리로 열린 A양(18)양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