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7 선문대, "연말연시 금주하고 Health up해요" 선문대학교는 5일 아산시보건소와 함께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음주문화 개선과 절주 환경 조성을 위한 체험형 건강캠페인 'Health Up'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음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
2024-11-06 온양4동 청소년지도협, "학교폭력 안돼요" 아산시 온양4동 청소년 지도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정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바른 말 고운 말 사용하기! 학교폭력 안 돼요!'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수칙 안내..
2024-11-06 아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전력 아산소방서(서장 김오식)는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2025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화재예방관리체계 정비·강화와 함께, 취약계층 화재 안전 확보, 공동주택 화재예방 위한 특수시책 등 5대 추진 전략 15개 중점과제를 통해 다각..
2024-11-06 호서대 재학생이 '2024 학술대회 및 논문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호서대 지능로봇학과 재학생이 대한전기학회에서 주최한 '2024 학술대회 및 논문지'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수상 논문'머신러닝 기반 보행자 동선 예측을 이용한 스마트 도어 시스템'은 우수논문상 3편 수상자 중 유일한..
2024-11-06 아산시,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회장 정우천)는 5일 남산안보공원에서 유가족, 학생,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부터 6.25 전쟁 전후의 남북분단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다 희생된 1..
2024-11-05 아산시 배방읍, "함께해요 산불 예방' 아산시 배방읍(읍장 유지상)이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사진은 산불감시 차량) 배방읍은 1일 산불감시원 발대식에 이어, 배방산과 설화산과 인접해 산불에 취약한 마을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마을 구석구석까지 홍보를 전개할 수..
2024-11-05 "텃밭고 가꾸고 행복도 키워요" 아산시보건소 동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이하 센터)가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건강돌봄나눔 초록텃밭(이하 초록텃밭)'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료했다. 5일 센터에 따르면, 초록텃밭은 동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의 도심형 특화사업으로..
2024-11-05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아산시가 9일 온천천 광장(아산시 번영로86번길 27-4) 일대에서 온양온천의 정체성이 담긴 특화축제인 '제3회 온천천 탕·탕·탕'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아산시 도시재생 씨앗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2024-11-05 '제2회 영인산 단풍축제' 성료 아산시가 3일 영인산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2회 영인산 단풍축제'가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관광객과 시민 등 8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축제에서는 목공체험 '거북선, 도마 만들기'를 비롯해, '영인산 숲길을 누리자! 숲길프로그램'..
2024-11-04 '이순신 순국제전' 대단원 마무리 아산시가 국내에서 가장 큰 시민장례문화축제를 지향하며 개최한 '제2회 이순신 순국제전'이 3일 이틀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1일 차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제1호 종묘제례악보존회의 '충무공 현 충 제례악과 일무' 공연과 13명의 시민행렬단 대표를 위촉하는 '순국제전 선포식'..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