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충주교육지원청, 예체능계 진학 희망자 맞춤형 진로상담 실시 충주교육지원청은 19일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에서 음악 및 미술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충주교육지원청이 2022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특색사업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음악·미술교사 20명..
2024-12-20 충주학생위원회, 이정훈 교육장과 '우리가 꿈꾸는 학교' 간담회 가져 충주학생위원회는 19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장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꿈꾸는 충주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지역 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리가 꿈꾸는 학교'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2024-12-20 한국교통대학교, '2025학년도 대학입학 정보박람회' 참가 한국교통대학교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학년도 대학입학 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교통대학교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심층 상담과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 방문이..
2024-12-20 음성교육지원청, '올해의 자랑스러운 음성인' 16명 선정 음성교육지원청은 2024년 음성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학생,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16명을 '올해의 자랑스러운 음성인'으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자랑스러운 음성인 교육대상'은 학교와 기관의 추천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투철한..
2024-12-20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드림에게 전하는 응원 한마디' 이벤트 실시 충북북부보훈지청이 보훈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내방 민원인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보훈드림에게 전하는 응원 한마디' 이벤트는 국가보훈부의 '모두의 보훈드림' 기부 사업을 알리고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방 민원인..
2024-12-20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 선정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충청 북부권 이민자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18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충주·음성·진천·단양 지역의 일반운영기관들을 관리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2024-12-20 서천, AI로 만든 캐럴송 뮤직비디오 공개 서천군이 기존 AI 기반 애니메이션 군정뉴스 제작에 이어 한층 더 발전된 AI 기술을 접목한 캐럴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서천군은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캐럴송 뮤직비디오를 활용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임창혁 서천군 홍보팀장은 "이번..
2024-12-20 2024년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 서천군이 2024년 추진한 사업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위상을 높인 2024년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을 발표했다. 10대 사업 선정은 외부평가 우수기관 선정, 공모사업 선정 등 20건의 주요 시책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경제산업 분..
2024-12-20 서천교육지원청, 2024년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19일 2024년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서천교육지원청 신청사 및 서천도서관 건립사업 현황,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체 구성, 서천 AI교육 특화도시 구축을 위한 미래교육 국외 체험학습 지원 등에 대해 의견..
2024-12-20 서천군의회, 제32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가 20일 본회의를 열고 제327회 제2차 정례회를 페회하며 2024년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서천군의회는 김아진 의원 등 5인이 발의한 서천군 재정건전화 및 효율화 조례안과 홍성희 의원이 발의한 서천군 국가유공자 우선주..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사설] 청주공항 "물류 분담 등 활성화 타당" [사설] 'R&D 예산 5%' 의무 편성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