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성남시, 분당구 공원마을 공영 주차장 개장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분당동 101번지 양지어린이공원 밑에 조성한 공원마을 공영주차장을 30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번에 조성된 공영 주차장은 총 공사비 145억을 투입해 연면적 4500㎡ 지하 2층 규모이며, 총 99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주..
2024-10-30 용인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캠페인 진행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백 호수 공원에서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는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기르는 주민들이 늘어 나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시민의식 고취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2024-10-30 용인특례시, 새내기 공무원 특별 휴가 확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새내기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한 '용인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30일 공포했다. 개정된 조례는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 공무원에게 새내기 도약 휴가 3일을 부여하고, 10년 이상 재직 공무원에게 장기재직휴가를 5일 추가했다. 또한 가..
2024-10-30 용인시, 13개 조합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논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8일 13곳 리모델링 주택 조합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이나 관련 조례 등 시가 추진하는 지원 제도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조합장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했다. 앞서..
2024-10-30 용인특례시, 우수 농산물 판매·체험 행사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1월 2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매 축제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경영혁신에 기여한 농업인들을 표창한다. 시는 한 해 동안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4-10-30 용인시, '체납차량 및 음주운전' 경찰과 첫 합동 단속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심야 시간에 기흥구 동백2동 행정복지센터와 평촌마을 인근에서 용인동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주정차위반 과태료 체납차량과 음주 운전자를 집중 단속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2024년 4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10월 28일)'을 맞아..
2024-10-30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지역 기자와 차담회 국회 국정감사 일정을 마친 안철수 의원(분당갑 당협위원장)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29일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안 의원은 1기 신도시 재건축 문제 등 주요 현안과 소속 정당 시의원 자녀 학교폭력과 시 의장 비밀투표 논란에 대해 소신 있는..
2024-10-29 안성시, '나란히 나란히' 걷기 챌린지 운영 호응 높아 안성시보건소는 '나란히 나란히 걷기' 챌린지를 11월 4일부터 22일까지 11만보 달성(1일 최대 8천보 인정)한 참가자를 추첨을 통해 4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10,000원권을 증정한다. 시 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올 2월부터 10월까지 7회에..
2024-10-29 경기 광주시 '제2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27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역 일대에서 '제2회 곤지암 소머리 국밥 거리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날 행사에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방문객 5천 여명이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행사는 광지연..
2024-10-29 김경희 이천시장,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 비전 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 중소기업 지원 정책 확대,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과 노동자 권익 보호로 기업 경쟁력 제고,..
野단독 감액 예산안 충청 현안 빨간불 [현장] 대전 'AIDT 전시회' 간 학부모 "아이에게 도움될지 의문" 탄핵 정국 여파...세종시 '현안 사업' 줄줄이 삭감 충남대, 지역 대표 향토기업 '성심당' 임선 이사 초청 특강 오토바이 사고 매년 540여 건 "번호판 등록제 등 규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