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6 인천시, 어르신 여권민원 도우미 시범사업 실시 인천시는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60세 이상 어르신과 생애 처음으로 여권을 신청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서류작성 등 신청에서 발급까지 전 과정 도움을 주는 어르신 여권민원 도우미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의 여권 발급 건수는 코로나19 정상화..
2024-02-06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 기반서비스 1단계 구축 착수보고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고도화를 위한 기반서비스 1단계 구축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변주영 차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기반서비스 1단계 구축..
2024-02-06 인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인천시는 지난해 남동국가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소재 1380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지도·점검한 결과, 폐수 불법배출 등 환경법령을 위반 사업장 261개소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44개소 개선명령(조업정지) ▲배출시설 및 방지..
2024-02-06 인천시, 서부간선수로 수질 정밀진단 추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서부간선수로 수질개선과 악취민원 해소를 위해 부평구 삼산동~계양구 동양동 구간(약 5.4km) 10개 지점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과거 농업용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서부간선수로는 최근 친수공간 사업을 통해 운동시설과 조..
2024-02-06 송도 연세대·글로벌캠퍼스 일대 문화거리 조성 ‘순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 G타워에서 '송도 글로벌캠퍼스 일원 문화거리 조성 테스크 포스(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인천글로벌캠퍼스 일대에 청년·대학생들이 문화를 교류하고 향유하는 대학로 컨셉의 문화거리를 조성하..
2024-02-05 인천시의회 김용희 의원,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 강조 인천시의회 김용희(국·연수2) 의원이 5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25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개최지로 인천이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며 "인천이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혁신적인 경제 환경을 자랑하..
2024-02-05 UPF·워싱턴타임스재단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 2024’ 개최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세계평화연합(UPF)·워싱턴타임스재단 등이 주최한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 2024' 행사에서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 자유 탄압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700여명의 종교계·학계 지도자들을 포함해 1500여명이..
2024-02-05 인천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체계 가동 인천시는 설 연휴 생활쓰레기 특별 수거 체계 운영 등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무엇보다 생활 쓰레기 배출의 어려움이 없도록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생활폐기물 반입일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한다. 광역자원환경센터(송도, 청라)는 설날 당일(2월 10일..
2024-02-05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인천용일초 총동문회’와 업무협약 인천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일 인천용일초등학교 총동문회와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지원과 지역 자원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하고 용일초등학교 총동문회는..
2024-02-05 민현주, 송도 타임스페이스·아트포레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환영 민현주 국민의힘 연수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타임스페이스/아트포레 등 송도국제도시 주요 상권 2곳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 소식을 전하며 환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란 음식점 및 상가 밀집 지역 등 상점가..
[사설] 금리 0.25%p 인하, 경제 살리는 마중물 삼아야 [사설] '대전투자금융' 지역 경제 활력소 되길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 한남대 학생식당 인기 마음모아 한마음되는 김장나눔 금연구역 흡연…내년부터 과태료 5만원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