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6 대전시 홍보판 1139면 민간에 무료 개방 대전시는 9월 20일까지 시 보유 홍보 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홍보 매체 이용사업'은 민간업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비영리법인(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일부를 개방하는 사업이다. 무료 개방 홍보..
2024-08-26 오상욱 등 조폐공사, 파리올림픽 골드카드 추가 판매 한국조폐공사는 '파리올림픽 팀코리아 응원 골드카드'가 폐막 후에도 국가대표 선수단의 예상 밖 선전에 승리의 기운을 전하는 기념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팀코리아 응원 골드카드는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승리를 기원하는 국민적 염원를 담아 출시한..
2024-08-26 대전 0시 축제, 정체성은 여전히 풀 숙제 대전 0시 축제가 국내 축제 중 단일기간 최대 방문객인 200만명 이상(대전시 추산)이 다녀가면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지만, 정체성 확보라는 큰 명제는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2024 대전 0시 축제' 결과브리핑에서 "9일 간 200..
2024-08-22 임산부 10월부터 일반열차도 40% 할인 받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대상 기존 KTX 할인 혜택을 일반열차까지 확대한 '맘편한 코레일'을 10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22일 코레일에 따르면 '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함께 여행하는 동반 1인에게 코레일이 운행하는..
2024-08-22 관계부처 총출동, 대전을 RISE 성공 전초기지로 교육부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대전지역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주호 교육부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체결과 함께 RISE와 연계한..
2024-08-22 대전시 "0시 축제 200만 이상 다녀갔다" 대전시가 2024년 대전 0시 축제에 20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추정 결과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축제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2024 대전 0시 축제' 결과브리핑에서 "9일 간 2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축제를 즐겼을 것으로 추정된다. 안전사고·쓰레기..
2024-08-22 [세상보기]오십대에 시작되는 어깨통증, 오십견 어깨는 우리 몸의 관절 중에 항시 많이 움직이고 가장 넓은 각도로 움직일 수 있으나 매우 불완전한 구조로 되어있는 관절이라 할 수 있다. 어쩌면 이렇게 충분히 안정되지 않은 구조로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가장 넓은 각도로 움직일 수 있기도 하다. 늘 열심히 움..
2024-08-22 한밭수목원 명품화 '착착' 진행 대전시가 민선8기 역점사업 중 하나인 한밭수목원 명품 화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밭수목원 명품화사업은 개원 20년이 지나며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 편익과 품격을 높이고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2024-08-21 대전자치경찰위, 장애인보호시설 방문해 사랑나눔 실천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관내 장애인 보호시설인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를 방문하여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서구 평촌동에 있는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는 중증 지적장애인 15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보호시설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화장..
2024-08-21 갑천물놀이장 조성사업 '잠정 중단' 대전 갑천 야외 물놀이장 조성 사업이 잠정 중단됐다. 대전시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유등교 침하 등 피해가 발생하자 하천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박종복 대전시 환경국장은 21일 대전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호우 및 예측 불가한 집중호..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