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화 기자
montblue@joongdoilbo.co.kr
전체기사
2024-02-26
'깊이 높이 가야 그때 확실히 알게 된다.' 현재 보는 현상이나 모습만 봐서는, 제대로 몰라 오해하고 자신의 인식대로만 판단하기 쉽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
2024-02-25
영화 '기적의 시작'이 23일 CGV상영관 8관에서 상영되었다. 우리 건국우남회 회원들과 대전부방대 회원들130여 명은 단체로 관람하였다. 오늘 필자를 초청해 관람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신 건국우남회 사무총장이자 대전부방대 사무처장이신 권순자님께 감사를 드린다. 영화 시..
2024-02-23
외진 자연을 걷는다 걸음을 멈추게 만든 순한 기척 땅의 빈틈에서 새로 태어난 수직이 솟는다 밤이면 이슬을 모아 푸른 숨소리를 피워올렸을 것이다 뿌리를 내리지 못한 바람의 시샘이 얼마나 흔들고 갔을까 꽃이 피는 순간 비로소 풀이라는 이름에서 벗어난다 그림자도 만들고 나비..
2024-02-23
돌이켜보니 살아온 삶이 건성건성 아니었나, 반성하게 된다. 하다못해 늘 사용하고 있는 전화기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전화 걸고 받고, 메시지 송수신하는 것이 거의 전부다. 억지춘향 위안으로 삼자면, 세상일 모두 정통하고 살 수야 없지 않은가? 정작 소중한 것은 공부하..
2024-02-23
'재능은 게임에서 이기게한다. 그러나 팀워크는 우승을 가져온다.' 개인의 재능도 팀워크 속에서 빛을 발하면 더 큰 성과를 이루게 된다 /글=마이클 조던·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2024-02-22
▲최원철(최영수·서경희 씨 아들)군·김현지(김봉종·김효정씨 딸)양=3월 16일 낮 12시10분 창원웨딩의전당 에일런홀(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 17번길 11), 연락처 055-275-2754
2024-02-22
'변화가 없이는 다음 목적지에 못간다.' 늘 그 자리에 있으면서 더 좋은 것을 바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
2024-02-21
▲편집국 편집부(기자) 오현민 命 편집국 사회과학부 (이상 2월 19일 字)
2024-02-21
▲김인구(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본부장)·장승연(〃기획금융팀장)
2024-02-21
2월 3일 토요일에 대전시민천문대 <별 음악회> 관람을 했다. 오후 8시, 40여분 별 음악회 관람을 하는데, 음악회도 좋았지만 그보다도 그날은 대전 KBS TV (소소 공방) 프로그램 촬영이 있었다. 촬영 팀은 카메라맨 한 분과 작가, 단 두 분이었다. 리허설부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