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0 iH, 서울.경기.인천 등 29필지 보유자산 매각 인천도시공사(iH)가 8일 서울시 구로구 궁동 산1-23 임야. 시흥시 안현동 산50번지 임야 등 보유 토지 29필지(251,854㎡)를 매각공고 했다. 이번에 매각하는 토지는 '인천광역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iH 고유목적 사업과 상대적으로 연관성..
2024-03-10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전 구간 터널 관통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전 구간 지하터널이 하나로 연결돼 사통팔달 도시철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검단연장선은 계양역(인천1호선)에서 검단신도시(서구 불로동)까지 연결하는 6.825㎞, 3개의 정거장을 건설하는 노선..
2024-03-10 인천시의회-미추홀구의회, 수봉지구 고도제한 완화 한목소리 인천광역시의회에서 미추홀구 지역 숙원사업인 수봉지구 고도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7일 의장실에서 이봉락 의장을 비롯해 임관만(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대중·김재동·김종배·김대영·박창호 의원,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 인천..
2024-03-10 인천시의회,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인천시(안) 확정 촉구 결의안 가결 인천광역시의회 김명주(민·서구6)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40명 전원이 동의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인천광역시(안) 확정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 8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발표한 5호선 연장 노선을..
2024-03-10 인천 남동구, ‘생태자원과 함께 살기 프로젝트’ 학습자 모집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11일부터 지역특화 프로그램 '남동구 생태자원과 함께 살기 프로젝트'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남동구의 우수한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 양성된 1기(2019년), 2기(2021년) 생태..
2024-03-10 인천대, PBL 프로그램 우수작 인천시장상 수상 인천대학교는 2023년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의 학생팀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PBL 프로그램이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프로젝트 학습..
2024-03-10 인천 계양구, 취약계층 아동 ‘뉴트리 책상 지원’ 업무협약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뉴트리 책상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트리 책상 지원' 사업은 책상이 없거나 낡아 학습환경이 열악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2024-03-10 인천 연수구, 민간위탁사무 운영현황 점검 보고회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5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구청장 주재로 민간위탁사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간위탁사무에 대한 운영현황 점검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민간위탁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중에 특수한 전문지식이나 기술 및 능률성이 요청되는 사무를 법인·단체..
2024-03-07 인천 동구, ‘평생교육 바우처’ 교부 시작 인천시 동구는 구민들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동구 평생교육 바우처 교부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1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성인으로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난해 500명에서 올해 700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
2024-03-07 인천 남동구,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만성질환 및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개월 동안 스마트기기(블루투스 활동량계,..
2024 멜론뮤직어워드(MMA 2024) 개최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 마음모아 한마음되는 김장나눔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혁신 입법 담당직 신설로 혁신정책 발굴해야" [사설] 금리 0.25%p 인하, 경제 살리는 마중물 삼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