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서 ‘내 나무 비료 주기’ 행사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4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왕벚나무 600여본에 비료를 주는 '내 나무 비료 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내 나무 비료 주기'는 시민들이 지난 2023·2024년 미사호수공원 벚꽃길에 직접 애칭 명찰을 달아주며 정성껏 식재한 왕벚나무의 수목생장을 돕기..
2024-11-05 안성시, 초등학교 4학년 치과주치의사업 추진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주치의 참여 치과 의료기관은 25개이며, 주치의 서비스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실시하고 주치의 판단에 따라 필요 시 치아 홈 메우기 · 단순 치석제거 ·..
2024-11-05 여주시, 신륵사관광지 출렁다리 이름 공모 2차 선정 여주시는 신륵사관광지 출렁다리 이름 공모에 대한 2차 선정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시는 시민 대상 이름을 공모해 총 87건의 이름들이 접수돼 1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11개의 후보로 압축했다. 11개로 압축된 출렁다리의 이름은 여주시를 대표하는 각종 의미..
2024-11-05 이천시, 경기 동부권 과학고 유치 기원 소비지원금 지급 이천시가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경기 동부권 과학고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오는 6일부터 3억 원 규모로 제2차 소비지원금을 시작한다. 소비지원금은 이천사랑지역화폐 카드로 결제 즉시 실시간 적립금으로 지급되며 결제금액의 20%,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2024-11-04 용인시의회, 제288회 제2차 정례회 14일부터 개회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4일 회의를 개최하고, 288회 제2차 정례회를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례회는 ▲용인시의회 회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
2024-11-04 용인시 복지사각지대 등 다양한 봉사활동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민·대학생들이 지역 사회 곳곳을 누비며 복지 사각지대 등을 발굴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은 전개했다. 지난달 30일 저소득 취약계층 12가구의 이불 세탁 지원과 함께 독거 어르신 15세대에 새 이불(총 300만 원 상당)을 지원..
2024-11-04 안성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안성시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안성맞춤시장 내 고객 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리는 국민 신문고'는 시민의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
2024-11-04 성남문화재단,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전시회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부산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과 공동 기획한 2024 지역예술가 교류전 '춤추는 도시, 도시의 리듬' 전시를 12월 1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성남지역의 문화와 예술가를 국내..
2024-11-04 용인특례시, 한국 건축규정 체크리스트 자체 제작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한국건축규정 체크리스트 작성지원 프로그램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올 7월 건축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설계자가 건축허가를 신청할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한국건축규정 체크리스트를 의무 작성해 제출하는 것을 돕기 위..
2024-11-04 롯데 케미칼과 보바스 어린이 의원 '작은 음악회' 개최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윤연중 원장)에서 롯데 케미칼 후원으로 작은 음악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환아 38명과 가족, 물리치료사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이 직접 연습한 합주와 노래, 음악극을 선보여 감동을 주었다. 롯데 케미칼의 대표 사회공헌..
野단독 감액 예산안 충청 현안 빨간불 [현장] 대전 'AIDT 전시회' 간 학부모 "아이에게 도움될지 의문" 탄핵 정국 여파...세종시 '현안 사업' 줄줄이 삭감 충남대, 지역 대표 향토기업 '성심당' 임선 이사 초청 특강 오토바이 사고 매년 540여 건 "번호판 등록제 등 규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