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인천시, 부평구 산곡우성 1·2·3차 아파트 ‘최우수 단지’ 선정 인천시는 부평구 산곡우성 1·2·3차 아파트를 올해 공동주택 최우수 단지로 선정하고, 20일 해당 아파트에서 '2024년 공동주택 최우수 모범관리단지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4회를 맞는 이 사업은 공동주택 관리 문화 발전, 입주민..
2024-11-20 인천 서구의회,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문화정착 주민간담회 인천시 서구의회는 19일 의원간담회장에서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청라1·2동, 더불어민주당)주관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PM 관련 조례 개정 이후 안전한 이용문화 정착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
2024-11-20 인천시교육청-노사, 사랑범벅 김치 200세대 전달 인천시교육청은 19일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무원노동조합과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범벅 김장 나눔'봉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노사 공무원 50여 명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 약 2000kg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
2024-11-20 인천 중구, 신포동에 ‘산타의 겨울 선물’ 첫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 이하 재단)은 신포 문화의거리에 첫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다양한 일루미네이션 조명을 점등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 중구는 2014년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을 밝혀왔다. 재단은 2022년부터..
2024-11-20 인천 남동구 가족센터, 확장 이전 기념 ‘집들이 문화행사’ 인천시 남동구 가족센터가 최근 확장 이전을 기념으로 '집들이 문화행사'를 열고, 다문화가족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구 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 유형의 증가에 맞춰 기존 노인복지관 건물(문화서로62번길 13)을 리..
2024-11-20 신성영 인천시의원, 최저임금 차등적용제 도입 필요성 제기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최저임금 차등적용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은 20일 열린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저임금 차등적용제 도입의 필요성과 지방의회의 책무'를 주제로..
2024-11-20 인천남동구의회 이연주 의원, ‘상습 결빙도로 도로열선 설치’ 제안 인천시 남동구의회 이연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습 결빙도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도로열선 설치"를 제안했다. 이연주 의원은 "도로 열선은 도로포장면 아래 열선을 매설하고 전기를 공급해서 발..
2024-11-20 인천 중구, 운북동 ‘누구나집’ 입주 정상화 주력 인천시 중구는 운북동 1366-8 소재 누구나집 '오션포레 베네스트하우스'의 입주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 중재에 나서고 있다. '누구나집' 사업으로 건립된 해당 아파트는 최초 분양가의 10%의 지분만으로 10년 동안 임대료를 내고 거주를 하다가, 이후 최초 확정된 분양가..
2024-11-20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지역 농가 상생·협력 상생마케팅 후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공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지역 농가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20일 농협경제지주(이하 농협)에 2천만 원의 상생마케팅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 하나로마트 청라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공사 류돈식 기획조정처장, 농협 산지유통국 서을수..
2024-11-20 인천서구의회 이영철 의원, 야생화 들개 대책마련 제기 인천시 서구 검단권역에 야생화 된 들개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 서구의회 이영철 의원(더불어민주당,마전·당하·오류왕길·청라3동)은 서구 경제정책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포획된 야..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