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2 인천 중앙도서관, 글쓰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정경애)은 '목적지는 여행 작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계절에 걸쳐 각기 다른 분야의 글을 써보는 '계간 에세이' 동아리 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강좌 4회와 비평 모임 2회로 운영한다. 도서관에 직접 방문..
2024-03-12 인천시교육청, 중독예방 교육 중점시범학교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청소년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7교를 선정해 전국 최초로 중독예방 교육 중점시범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성장이 끝나지 않은 청소년기는 쾌락과 보상을 갈망하는 등 중독의 유혹에 빠져들 위험이 크고 흡연..
2024-03-12 인천시, ‘한인 비즈니스 거점도시, 인천 건설’ 지난해 6월 재외동포청을 유치한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인천시는 700만 재외 동포와 함께 발전하는 '한인 비즈니스 거점도시, 인천 건설'을 위한 4대 전략 12개 주요 과제를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세계 한인 기업들이 사업하기..
2024-03-11 재능대학교, ‘제1회 AI 드론 챌린지’ 성료 재능대학교 드론영상과는 지난 7~8일 인투스카이·JS융합교육과 공동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제1회 AI 드론 챌린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드론의 연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주요 과제는..
2024-03-11 인천시-신한은행,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 업무협약 인천광역시는 11일 신한은행과 시청 접견실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 정상회의의 인천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참석해 직접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AP..
2024-03-11 인천 계양구,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 인천시 계양구는 동물 생명 존중과 유기 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을 위해 올해도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계양구는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유기 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마리 당 최대 25만 원까지 입양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비용 세부항목은..
2024-03-11 인천경제청, 워터프론트 남측연결수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남측연결수로 복합개발 사업자로 교보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출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교보증권을 주관사로 필수도입시설인 호텔은 래디슨 호텔(Radisson Hotel) 그룹의 5성급 브랜드인..
2024-03-11 iH, “희망찬(餐)·알찬(餐)·반찬(餐) 나눔사업” 추진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9일 연수구 선학동 소재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사회복지법인 백암재단·인천종합사회복지관과 취약계층 반찬나눔사업인 '희망찬(餐)·알찬(餐)·반찬(餐) 나눔사업'발대식을 갖고, 첫 나눔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종합사회복지관과..
2024-03-11 인천 부평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전문상담프로그램 운영 인천시 부평구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공통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전문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월 중순부터 총 3회에 걸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1:1 심리상담 ▲개인별 심리검사 및 해석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8일에는 개..
2024-03-11 인천시교육청, 공간재구조화 사업추진 대상교 선정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4년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개편안을 반영해 기존의 '그린스마트미래학교'를 '공간재구조화'로 사업 명칭을 변경하고, 올해 사업추진 대상교로 6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라는 이름으로 2021년부터 추진한 공간재구조화..
2024 멜론뮤직어워드(MMA 2024) 개최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 마음모아 한마음되는 김장나눔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혁신 입법 담당직 신설로 혁신정책 발굴해야" [사설] 금리 0.25%p 인하, 경제 살리는 마중물 삼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