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1 인천 미추홀구, 공원 내 질서유지 단속요원 배치 운영 인천시 미추홀구가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공원 내 교통 및 질서유지 관리 용역'을 시행한다. 구는 수봉공원 등 관내 공원에 단속요원을 배치 운영하고, 공원을 순찰하며 반려동물 목줄 미착용 행위와 배변 미수거, 공원 내 상행위, 흡연 등을 집중 계도 단속한다..
2024-03-21 통일교 원본부교회 해외에서 성지순례 행렬 이어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한국에서 창종된 신흥종교로 국내 신자들 뿐만 아니라 해외 신자들의 한국으로 성지순례 행렬이 계속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해외에 있는 가정연합 신도들이 한국을 방문해 가정연합 초창기 교회였던 통일교 원본부교회에 성지순례로..
2024-03-21 교통안전공단, 옹진군 도서지역 순회 자동차 출장검사 교통안전공단 인천검사소는 옹진군 도서 주민들의 차량검사 편의 제공을 위해 2024년 상반기 도서지역 순회 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장검사는 연육 도서인 영흥면과 자동차검사소가 소재해 있는 백령면을 제외한 옹진군 5개면 18개 도서에서 실시 중으로..
2024-03-21 인천 중구-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교통안전 협력 강화'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구청장실에서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구가 지난 2022년 인천 자치구 최초로 도로교통공단과 2년간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관련 사항을 갱신해 기관 간..
2024-03-21 인천시교육청, 2024 파이(π)의 날 기념행사 인천시교육청은 세계 수학의 날과 파이(π)의 날을 기념해 '파이(π)데이? 좋은데이!' 행사를 14일부터 20일까지 개최했다. 파이(π)의 날은 원주율을 기념하는 날로, 원주율의 근사값이 3.14여서 매년 3월 14일 치러진다. 2019년 유네스코는 과학기술의 획기적인..
2024-03-21 인천 남동구 기업들,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 확인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에 나선 인천 남동구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가능성을 확인했다. 남동구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은 지난 20일 자카르타 현지 호텔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남동구 내 15개 기업이 참여한 시장개척단은 앞서 지난..
2024-03-21 인천시, 인구정책 단계적 추진 인천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인천시 인구정책 종합계획(2024~2028)" 마련한 데 이어, 연도별 계획인 '2024년 인천시 인구정책 시행계획'과 '2024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2024년 인천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2024-03-21 인천 동구, 단독주택 6천여호 가격열람 인천시 동구는 4월 8일까지 개별(단독)주택 6천54호에 대한 가격열람 및 소유자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주택가격은 동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및 국..
2024-03-21 인천시설공단-중구보건소, 맨발걷기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설공단과 인천 중구보건소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영종 씨사이드파크 맨발로에서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이번 맨발걷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건강증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사전 스트레칭 ▲맨발걷기 ▲해수..
2024-03-21 인천 서구, 인천경제청과 청라국제도시 현안 논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윤원석 청장이 20일 서구를 방문해 강범석 서구청장과 청라국제도시의 현안을 논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도전장을 낸 '청라국제도시 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관해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청라국제..
2024 멜론뮤직어워드(MMA 2024) 개최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 AIDT 제동 걸리나… 교과서 지위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교육위 통과 마음모아 한마음되는 김장나눔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혁신 입법 담당직 신설로 혁신정책 발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