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1 '세종시=행정수도' 대세론...조기 대선 역시 희망고문? MBC 시시각각, 조기 대선 최대 이슈 '행정수도 이전' 가능성은? 영상=대전MBC 제공. 2004년 관습 헌법의 잣대로 무산된 '세종시=행정수도'의 꿈이 2025년 다시 현실로 다가올 수 있을까.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이후 21년의 세월을 흘려보냈지만..
2025-04-21 세종시 연양초 '황린', 제2의 신아람 예고...전국 펜싱대회 두각 제2의 신아람을 꿈꾸는 유망주 황린(세종시 연양초 2년)이 2025년 연이어 전국 무대를 호령하고 있다. 4월 20일 세종시 국대(국가대표)스포츠클럽에 따르면 황린은 4월 18일 충북 제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4회 회장배 전국 남녀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2025-04-21 [현장취재]불기 2569년 제17회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대전시민 행복기원 대전시민연등문화축제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불기 2569년 제17회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대전시민 행복기원 대전시민연등문화축제가 4월18일과 19일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사단법인 대전시불교총연합회(회장 선조해원 큰스님)가 주최하고 (사)대전시불교총연합회 4.8 봉..
2025-04-21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부활을 맞아 전국 교회, 성당에서 축하의식 열려 부활절을 맞아 전국의 교회와 성당에서 예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천주교 대전교구 탄방동 성당에서 부활절 낮 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금상진 기자 금상진 기자 jodpd@
2025-04-2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5년 4월21일 월요일 '자기를 볼 줄 알아야, 그를 통해 남도 볼 줄 안다.' 자기를 볼 줄 알아야 그를 통해 남도 볼 줄 안다. 남을 볼 줄 알면 그를 거울삼아 자기도 볼 줄 안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2025-04-20 [현장을 찾아서]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4월 정례회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대전의 복음화, 성시화를 위한 대전크리스천리더스클럽(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4월 정례회가 4월18일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백명자 사랑의장기기증본부 대전·충남지부 본부장(둔..
2025-04-20 [한성일이 만난 사람]박이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총재 박이철 (사)국제라이온스협회 356-B 지구 총재((주)케어코리아 대표이사)를 동구 가양동 라이온스 지구회관에서 만났다. 박이철 총재로부터 지난 9개월간 라이온스 총재로서 해왔던 봉사 이야기와 (주)케어코리아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들어보았다. -박 총재님, 지난해..
2025-04-20 [4월 21일은 과학의 날] R&D 삭감 반복될까 불안… "대선 후보자들, 과기계 목소리 들어야"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이했지만 정작 과학기술인들의 표정은 밝지 못하다. 2024년 국가 연구개발(R&D) 사태의 여파가 회복되지 않은 채 언제 또다시 반복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윤석열 탄핵 이후 다가오는 조기 대선을 통해 과학기술인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
2025-04-20 관광만 집중한 충남도… 문화예술 뒷전? 올해 신규사업 0건 올해 충남도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신규사업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사업은커녕 기존 지원예산도 삭감되면서 도민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 혜택마저 줄고 있다. 일각에선 충남도가 문화예술지원에 손을 놓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민..
2025-04-20 충남도의회 예결특위, 도교육청 추경 수정 가결… 22일 최종 확정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제358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일부 수정해 가결했다. 20일 도의회 예결특위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 기정예산 4조 6599억 원보다 6.9% 증가한..
대전 '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 본격 추진... 학교급식 갈등 풀릴까 대전·충남서 의대학생·의사 등 600여명 상경집회…"재발방지 거버넌스 구성을"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한 지붕 두 가족’…국화아파트 통합 추진준비위 두 곳 경쟁 [2025 과학의 날] 국민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는 기술, 그 중심에 E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