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4 원희룡, 인천 계양을 출마 공식 선언 원희룡 계양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23일 오후 2시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면 인정받는다는 것을 계양 주민들이 보여주실거라 믿는다"며 "저와 함께 정직한 정치가 꽃피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 후보는 이날 인천 계양구 임학사거리에서 이천수 후..
2024-03-24 인천항만공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모집 인천항만공사(IPA)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혁신 네트워크 사회적경제기업* 공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인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는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
2024-03-24 인천대공원 4월 1일부터 주차요금 후불제로 변경 인천 대공원사업소는 오는 4월부터 선불제로 운영하던 주차요금 수납방식을 후불제로 변경·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주말 및 나들이철이 되면 공원에 많은 인파가 방문하면서 선불요금인 주차요금을 결제하기 위해 요금소에 차량이 길게 대기해 공원입구와 진입도로인 무네미로..
2024-03-24 인천시, 중소기업 중국시장 진출 전방위 지원 인천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투자유치와 인천 기업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영업 상담(sales call)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중국 웨이하이시에 설립한 주중 인천경제무역대표처(IFEZ·이하 대표처)를 통해 이뤄졌다. 대표처는..
2024-03-24 인천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상설 채용박람회 개최 인천시는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구직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의 접근성 개선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청 중앙홀에서 매월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설 채용박람회는 3월부터 11월까지(7월 제외) 채용 분야별로 매월 1회 마지막 주 화요일, 총 8회 개최된다..
2024-03-23 인천시교육청, 학교시설 개방 확대 추진 인천시교육청은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학교시설 공유의 시대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인천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4년도 학교 체육시설 개방지원금과 노인 일자리 연계 실내..
2024-03-23 범시민협의회, 주요 정당에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정책 질의서 전달 지난 20일 정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대학별 배정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의 의대정원은 기존 89명에서 161명이 늘어난 총 250명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정부의 의대정원 발표와 함께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 증원만으로 필..
2024-03-23 인천동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인천시 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에 대한 맞춤형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일자리 정보와 관련 기술 부족으로 취업 시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2024-03-23 인천 계양구,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인천시 계양구는 2024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TNR)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고, 관련 민원으로 인한 구민 갈등 해소와 동물학대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수술 후 회복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장마..
2024-03-23 인천경제청, ‘비전·전략 2040 수립 T/F 착수 회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1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윤원석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비전 전략 2040 수립 테스크포스(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전략 수립은 대외적으로 미국·중국의 기술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 보호무..
2024 멜론뮤직어워드(MMA 2024) 개최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 AIDT 제동 걸리나… 교과서 지위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교육위 통과 마음모아 한마음되는 김장나눔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혁신 입법 담당직 신설로 혁신정책 발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