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의 빛’ 뽐내는 4월의 봄
따스한 봄기운이 깊어질수록 도심은 원색의 빛을 뽐낸다. 17일 초록의 나무와 화사하게 핀 꽃들이 봄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이성희 기자 token77@
기자별 기사보기
이성희 기자
token77@joongdo.co.kr전체기사
따스한 봄기운이 깊어질수록 도심은 원색의 빛을 뽐낸다. 17일 초록의 나무와 화사하게 핀 꽃들이 봄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이성희 기자 token77@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보인 16일 대전 식장산에서 바라본 대전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시민들이 세월호 순직교사 묘역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대지를 적시는 촉촉한 봄비가 내린 15일 대전 둔산동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활짝 핀 영산홍 옆을 지나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대전의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대전오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12일 대전 천변 산책로에서 이륜차 한 대가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 사이를 통행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다음날인 11일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관계자들이 선거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다음날인 11일 대전 중구 유천네거리에 국회의원과 중구청장 당선자의 당선사례가 걸려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실시간 뉴스
2시간전
태안노인복지관, ‘2024년 경영컨설팅’ 진행2시간전
서부발전, 안전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2시간전
"합가로 대한민국 2위 경제거점으로 비상한다"… 첫 걸음 뗀 충남-대전 행정통합2시간전
태안군, 경로당 냉·난방비 잔액 부식비로 사용한다2시간전
태안군, 생활밀착형 주민 편의공간 '마을관리소' 운영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