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화 기자
montblue@joongdoilbo.co.kr
전체기사
2024-01-31
'좋은 의사소통은 블랙커피만큼 자극적이고 각성효과도 뛰어나다.' /글= 앤 모로우 린드버그·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2024-01-30
해가 바뀔 때마다 뭔가 달라지는 인생을 살아보자고 다짐한다. 청룡의 해, 바쁘게 움직이며 후회 없는 1년 보내고 싶다. 칠십 대 중반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으니 새해 느낌도 다르다. 연초에 일을 저질렀다. 마을 입구 도로변에 있는 농지를 매입했다. 150평 규모로 소유..
2024-01-30
'사람들의 말과 행위로 인해 자기 갈 길을 놓고 흔들리지 마라.' 사람은 사람이다. 신의 단계까지 만들어야 '인간으로서 신이 된다'. 자신을 만들지 않은 자는 사람의 속을 헤아리지 못한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
2024-01-29
'성공한 사람이 되려하기보다,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글=알버트 아인슈타인·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오늘명언' 밴드를 운영 중이며 '손정숙 글씨공방' 대표이자 '뿌리솔 미술공예협회' 대표로 활..
2024-01-28
2024년 1월 17일(수요일) 푸른 청룡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시작된 지도 어느덧 10여일이나 지났다. 세월은 유수와 같고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는 말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고 일 년의 시작은 1월초에 있다고 하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2024-01-26
정보 또는 지식은 오감으로 수집된다. 느끼거나 깨닫는다. 우리는 그를 안다고 한다. 과연 아는 것일까? 더구나 생명체의 속성은 복잡 미묘하고 무한하다. 따라서 하나만 알기도 어려운 것이요, 그조차 아는 게 아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아는 척 한다. 뻔뻔스럽고..
2024-01-26
'뇌는 자기 생각으로 지시하고 다스리고 부릴 줄 알아야한다. 그래야 성공한다.' 뇌는 자기가 말로 명령하고 지시하면, 생각에 의해 작동되고, 뇌가 작동하면 행동으로 옮겨지게 된다. 원리를 알면 인생을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어갈 수 있다. /글·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2024-01-25
▲성기찬 군·김연환 양=27일 오후 1시, 육군사관학교 생도회관 B1층(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574)
2024-01-25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낭비다.' 후회를 안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빠르게 생각을 돌이켜, 다음 성장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할것이다. /글=메이슨 쿨리·캘리그라피=손정숙 *손정숙 작가는 대전에서 활동중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인생이 바뀌는..
2024-01-24
어느새 6년 전 봄, 우리 셋은 LA에서 만났다. 3일간이었지만 3년 이상의 추억을 만든, 뜻깊은 만남이었다. LA 거주 이혜자 대표(LA BONA Music), LA 딸네 집을 방문한 진주 염선행 서양화가, 그리고 수필가인 나를 포함, 3人3色의 즐거운 수다는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