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인천 미추홀구,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실태조사원 교육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실태조사에 앞서 유선 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인력개발센터 미추콜실버센터 종사자 18명이 참석, 1차 온라인 조사 미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유선 조사에 대한 지침 안내 및 민원..
2024-04-22 인천 부평구, 2024년 주민자치회 통합워크숍 성료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18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 및 부평 2001아울렛 라페니체웨딩홀에서 '2024년 주민자치회 통합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역량 강화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권철수..
2024-04-22 인천 중구 연안동~숭의역 경유 지선버스 ‘1111번' 개통 인천시 중구는 오는 5월 연안동 등 원도심 일대 구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할 시내버스(지선) '1111번'이 신설·개통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초 열린 구청장 연두 방문 '2024년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에서 제안된 주민 건의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24-04-22 인천 동구, 갑질예방 ‘청렴ON, 행복지수UP’ 캠페인 인천시 동구는 지난 19일 갑질예방을 위한 '청렴ON, 행복지수UP DAY(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 내부의 갑질 관행을 끊어내고 존중과 배려 문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찬진 구청장은 솔선수범하여 이날 출근하는 직..
2024-04-22 인천 계양구, ‘제10회 계양산국악제’ 개최 인천시 계양구는 계산체육공원에서 4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제10회 계양산국악제'를 개최한다. 계양산국악제는 전통문화 예술의 계승 발전과 우수한 국악 인재 발굴을 위해 2015년 계양정명 800년 기념사업으로 시작된 이래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이번 국악..
2024-04-22 인천 옹진군의회, 제243회 임시회 개회 인천시 옹진군의회(의장 이의명)는 22일 4월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43회 임시회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2023년도 행정 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받고, 25일부터 26일까지는 각 위원회를 통해 의원발의 및..
2024-04-22 인천시교육청,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5월 2일까지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은 도성훈 교육감 2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출산 또는 입양으로 셋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관내 초·중·고 다자녀 가정의 자녀 중 셋..
2024-04-22 유정복 인천시장, 동아시아 협력 강화 ‘태국과 중국’ 출장길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동아시아 협력 강화를 위해 태국 방콕시, 중국 청두시와 시안시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방콕시와의 자매결연을 위한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과 청두시에서 열리는 '국제우호도시 시장 포..
2024-04-22 재능대학교 사회복지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봉사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사회복지과 학생과 교원 50여명이 지난 20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현장학습과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을 위한 인천 최대의..
2024-04-22 온해피, ‘탄소중립 캠페인’ 나무심기 온해피는 지난 20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3호 완충녹지에서 한국남동발전, 나무박사 아동,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구 송도시설관리과와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 사업 '탄소중립 캠페인'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온해피는 참가자들과 함께 왕벚나무와 꽃복숭아나..
사업성, 주민동의율 등 과제 산적…대전 1기 신도시도 촉각 2024 멜론뮤직어워드(MMA 2024) 개최 충청권 아파트 입주물량 내년 1만 7000여 세대 줄어드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의회승인' 쟁점될까 AIDT 제동 걸리나… 교과서 지위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교육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