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인천대 법학부 전공 진로특강 4탄…유승민 전 국회의원 출격 "제가 꿈꾸는 보수는 정의롭고 공정하며, 진실되고 책임지며, 따뜻한 공동체의 건설을 위해 땀 흘려 노력하는 보수입니다." 지난 2015년 당시 새누리당 교섭단체 대표 연설로 유명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인천대학교 법학부 전공 진로특강의 4번째 강사로 나선다. '가슴 설..
2024-04-23 인천시, ‘2024년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발간 인천시는 신뢰 세정 도모와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책자 '2024년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책자에는 ▲월별 지방세 일람표 ▲세목별 개요 ▲지방세 납부 방법 등을 비롯해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지방세 구제제도와 마을세무사..
2024-04-23 인천관광공사-인천테크노파크, 업무협약 인천관광공사는 22일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 섬 지역상생 및 지속가능 ESG경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관광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섬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증진을 위해 지역상생 프로그램, 문화·관광 지원사업 등..
2024-04-23 인천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 관급공사 부실 공사 대책 촉구 인천시 연수구의회 정보현(민·비례대표) 의원이 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부실시공 논란과 관련한 관급공사 부실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보현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연수구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업비 112억 원을 들..
2024-04-23 인천 연수2동, 인천도시공사와 나눔냉장고 사업 추진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인천도시공사와 함께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도시공사가 기탁한 500만 원을 재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해당 대상자가 매월 1회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식..
2024-04-23 인하대, 개교 7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성료 인하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국제 심포지엄 'Engineering Week'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하대 공과대학은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공학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2024-04-22 세계평화연합, 2024 국제지도자회의(ILC) 개최 세계평화연합(Universal Peace Federation, 이하 UPF)은 22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종교화합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 '2024 국제지도자회의'(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 2024,..
2024-04-22 인천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인천시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가 최근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22일 남동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서창어울마당내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과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2024-04-22 인천환경공단, 청렴한 공단 만들기 인천환경공단은 22일 공단 본부에서 3급이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체감도 향상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청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패..
2024-04-22 인천시의회, 대중교통 감염병 예방 대책 세미나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최근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국립한경대 임완택 교수, 풍산소재기술연구원 박철민 원장, 인천시 이동우 교통정책과장, 인천교통공사 정일봉 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자 '인천 대중교통(지..
사업성, 주민동의율 등 과제 산적…대전 1기 신도시도 촉각 2024 멜론뮤직어워드(MMA 2024) 개최 충청권 아파트 입주물량 내년 1만 7000여 세대 줄어드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의회승인' 쟁점될까 AIDT 제동 걸리나… 교과서 지위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교육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