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IPA, 인천 항공·항만 운수업 빈일자리 해소 협력 업무협약 인천항만공사(IPA )는 24일 인천시청(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에서 인천 운수업 빈일자리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지역형 빈일자리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빈일자리 지원 지자체로 선정된 인천광역..
2024-04-24 인천환경공단, (사)인천생태하천위원회와 생태하천 보전 업무협약 인천환경공단은 24일 공단 중회의실에 (사)인천생태하천위원회와 지역 환경서비스와 생태하천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생태하천 보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한 지역 환경서비스 향상 노력 △지역 환경 발전을..
2024-04-24 인천 부평구, ‘제18회 부평 향토 원로작가전’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27일까지 구청 굴포갤러리(구청 지하)에서 '제18회 부평향토원로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평향토원로작가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부평문화를 발전시키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자 원로작가회 회원들이 준비한 미술·서예·사진 등 50여 점이..
2024-04-24 인천글로벌캠퍼스, 2025 APEC 인천 유치지지 선언 인천글로벌캠퍼스(IGC)는 지난 23일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인천 유치를 위해 IGC의 5개 외국 명문대학의 구성원과 함께 2025 APEC 인천 유치 지지를 선언했다. APEC은 아·태지역의 경제성장과 번영을 목표로 정책대화 및 협의를 통해 운..
2024-04-24 재능대-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드론분야 산학협약 재능대학교는 지난 19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드론분야 맞춤형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재능대 이남식 총장, 박윤수 드론영상과 학과장, 김명호 교수, 양영규 교수 등 대학 관계자들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유창경 원장, 김태욱 사무국장..
2024-04-24 인천시교육청-㈜국제스쿨,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 인천시교육청은 23일 사회적기업 ㈜국제스쿨과 지역사회 발전과 인천지역 학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국제스쿨은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책임을 갖고 인천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을..
2024-04-24 인천대 해양학과 김승규 교수, 제20회 인천시 과학기술상 수상 인천대학교 해양학과의 김승규 교수가 지난 21일 '2024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 제20회 인천 과학기술인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상(과학상 부문)'을 수상했다. 김승규 교수는 최근 세계 최우수 학술지 중 하나인 Science Advances (Science 자매지..
2024-04-24 인천시, 방위 명칭 없는 유일한 도시 선언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역사성 등을 반영한 행정지명 개명을 추진해 온 인천시가 서구의 명칭 변경 추진을 마지막으로 편의주의적 방위(方位)식 행정지명 종식에 앞장선다. 인천광역시는 서구와 협의해 오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서구의 방위식 명칭을 지역 특성에..
2024-04-24 인천 수돗물 수질기준 ‘적합’ 확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급수과정별 시설에서의 수질검사(이하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128건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24일 밝혔다.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는 환경부의'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명시된 법정 검사로 지난해..
2024-04-24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국비 6억4천만 원 확보'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지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총 12억 8천만 원(국비 6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국제회의..
사업성, 주민동의율 등 과제 산적…대전 1기 신도시도 촉각 2024 멜론뮤직어워드(MMA 2024) 개최 충청권 아파트 입주물량 내년 1만 7000여 세대 줄어드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의회승인' 쟁점될까 AIDT 제동 걸리나… 교과서 지위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교육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