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인천시, 2024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모집 인천시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고용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2024년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관내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 촉..
2024-05-01 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사전 주민간담회 인천관광공사는 '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24~25일 이틀간 사전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과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다. 2021~202..
2024-05-01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인천시 연수구태권도협회, 인재육성 업무협약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8층 회의실에서 인천시 연수구태권도협회와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엔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와 박종인 연수구태권도협회 회장, 백종철 참좋은태권도협회 대표, 김선재 경희MT..
2024-05-01 인하대, ‘QS 세계대학 학문분야 평가’서 세계적 경쟁력 확인 인하대학교는 최근 발표된 '2024 QS 세계대학 학문분야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하대는 화학공학 분야에서 전년도에 이어 세계대학 순위 200위권을 기록했다. 국내 대학 중 공동 9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학문..
2024-05-01 인천 상수도본부, 인천형 유수율 종합정책 본격 추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의 가장 핵심 지표인 2024년 유수율 목표를 91.3%로 확정하고, 선제적인 누수방지 등 4대 추진전략을 담은 '2024년 인천형 유수율 종합정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도..
2024-05-01 인천시, ‘우리는 인천! 요기조기 음악회’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5월 일상 공간 곳곳을 문화와 예술로 가득 채우는'우리는 인천! 요기조기 음악회'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요기조기 음악회는 비용을 내고 공연장을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300회의 작은 음악회를 통해..
2024-05-01 인천시 63만 4648필지 전체 토지가격 결정·공시 인천광역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63만 4648필지의 토지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인천시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1.35%로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2020년 수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2024-05-01 인천 부평구, ‘인천나비공원 어린이날 행사’ 개최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나비공원에서 추억 만들기'라는 주제로 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곤충체험..
2024-05-01 [기획] 인천 계양구 ‘출산·육아 친화도시 조성’ 2023년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은 0.7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합계 출산율 1명을 밑도는 유일한 국가이다. '결혼'과 '출산'은 기본적으로는 개인 선택의 문제이나, 저출생 현상이 지속되면 미래세대의 사회적 부양 부담이 커지고 인구 절벽..
2024-05-01 인천 주안·부평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 인천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0일 서구 가좌동에 소재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부평지사에서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인천시·부평구·서구·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부처 및 기관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안·부평 스..
사업성, 주민동의율 등 과제 산적…대전 1기 신도시도 촉각 충청권 아파트 입주물량 내년 1만 7000여 세대 줄어드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의회승인' 쟁점될까 2024 멜론뮤직어워드(MMA 2024) 개최 [사설] 충남 산업 패러다임 바꿀 '수소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