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비 기자
eunbi0213@naver.com
전체기사
2024-04-11
논산·계룡·금산을 주민 여러분들께서 바라시는 대로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민생을 회복하고, 지역 발전에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다. 그리고 경제를 파탄 내고, 민생을 외면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 여러분의 엄중한 선택을 받들겠다. 반드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
2024-04-11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선거기간 동안 당진 곳곳을 누비면서 많은 분을 만났다.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신 당진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는 더 큰 당진을 염원하는 당진시민들의 승리이자 무능하고 오만한 윤석열 정권에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 달라는 당진시민들..
2024-04-11
※ 정당명 약칭 범례 : 더불어민주당 = 민, 국민의힘 = 국, 녹색정의당 = 정, 새로운미래 = 새, 개혁신당 = 신, 진보당 = 진, 무소속 = 무 대전 ◇ 동구 ☆ 장철민(40·민) = 64,597(53.32%) ▲ 윤창현(63·국) = 54,527(45.01%)..
2024-04-11
오늘의 승리는 홍성·예산 군민 여러분의 승리다. 오늘의 승리를 이끈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열망의 결집이다. 오늘은 민주당의 거짓과 위선을 심판하는 시작의 날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지난 12월 내포에 내려온 이후 비어 있던 바구니에 가득 차 있는 숙제가 어깨..
2024-04-11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께서 저를 집권여당 소속의 3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신 이유는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고, 중앙무대에서 지역의 자부심을 드높이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 국가와 지역의 백년대계인 인구 50만 '미래형 첨단도시'를 반드시 만들 것이며, 향후 4년은..
2024-04-11
저와 민주당을 선택해주신 분들께, 그리고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께도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나라의 위기 속에서 치러진 선거인 만큼 어렵게, 그러나 결연하게 결정하셨을 것이다. 아산시민 여러분, 무거웠던 고민 이제 맡겨도 된다.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
2024-04-11
지난 4년간 낙선의 아픔에 좌절하지 않고 쉬지 않고 뛰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발로 뛰며 시민 여러분을 만났다. 절박함과 아산에 대한 사랑을 알아봐 준 아산 시민께 감사드린다. 민심의 도도한 흐름을 확인했다. 민심을 받들어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고, 정치 개혁과 대한민..
2024-04-11
선거운동 중 검사 판사가 꿈이라며 다가와 준 고등학생, 시장을 꼭 살려달라며 손을 잡아주신 상인분들, 고생한다면서 먹을거리를 손에 쥐어주신 어르신분들까지 그 간절한 목소리와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그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 저희 지역의 결과와는 달리..
2024-04-11
공주·부여·청양의 유권자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당선의 기쁨보다는 민심의 엄중함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준 선거였다고 생각한다. 소선구제 하에서 부여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이 탄생한 것은 1961년 이후 처음이라고 들었다. 공주·부여·청양 주민..
2024-04-11
정권 심판과 새 나라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뜨거운지 보여주셨다.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셨다. 위기의 순간마다 현명한 선택으로 희망의 역사를 만들어낸 국민 승리이고, 지역의 승리이며, 민주주의의 승리이다. 대전 시민의 위대한 결정에 특별히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