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9 충남도립대, 재학생 40명 캐나다 ‘어학연수·인턴십’ 충남도립대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캐나다로 40명의 학생을 파견하며 영어 회화 능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9일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재학생 40명이 '하계 어학연수·인턴십' 프로그램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이번 하계 어학연수는 예년의 10명 내외에서 40명..
2024-07-09 청양군, 역대 최대규모 충남도균형발전사업 선정 청양군이 제2단계 2기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에서 4건의 사업이 선정되면서 총 79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9일 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4일 2024년 제2회 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27건 5667억 원 규모의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이 중 군은 도 제안 사업 2건(49..
2024-07-09 청양군, 22일부터 임시 고추시장 개장 청양군이 고추 출하 시기에 맞춰 임시 고추시장을 개설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임시 고추시장은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청양읍 백세건강공원 주차장에서 장날마다 운영된다. 일일 판매부스는 20곳으로, 청양산 고추만 판매할 수 있다. 청양군..
2024-07-08 청양 역촌영농조합법인, 세종 청년농업인에 논콩 재배기술 전수 세종특별자치시 농업정책과 김상환 주무관과 청년 농업인 3명이 청양군의 칠갑산 콩 생산단지 육성 정책과 논콩 재배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5일 정산면 역촌영농조합법인(대표 최찬용)을 방문했다.〈사진〉최찬용 씨가 충남 청양군 정산면에서 시작한 논콩 재배가 지역 농업의 새로..
2024-07-08 청양군, 농산물 마케팅 전문조직 육성·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청양군이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해 농가의 수익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청양군은 8일 농산물의 판매와 마케팅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생산유통통합..
2024-07-07 [청양다문화] 꿈 찾고 우정도 쌓고···자신감 쑥!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가 6월 22~23일 자녀 캠프 ‘꿈을 찾아 떠나는 미래 여행’를 다녀왔다.〈사진〉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잠재력 발견과 자기계발을 도모하고 미래에 대한 목표 설정을 위해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1일 차 오전에는..
2024-07-07 [청양다문화] 꿈 찾고 우정도 쌓고···자신감 쑥!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가 6월 22~23일 자녀 캠프 ‘꿈을 찾아 떠나는 미래 여행’를 다녀왔다.〈사진〉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잠재력 발견과 자기계발을 도모하고 미래에 대한 목표 설정을 위해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1일 차 오전에는..
2024-07-07 [청양다문화] 일본 '아마미오섬’ 매력에 퐁당 요즘 일본 엔화 환율이 내려가면서 일본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가 일본에서 인기 있는 여행지이지만, 일본에는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 그중 규슈 가고시마현에 있는 섬인 '아마미오’섬을 소개한다. 아마미오섬은 면적 712㎡로 일본에..
2024-07-07 [청양다문화] 일본 '아마미오섬’ 매력에 퐁당 요즘 일본 엔화 환율이 내려가면서 일본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가 일본에서 인기 있는 여행지이지만, 일본에는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 그중 규슈 가고시마현에 있는 섬인 '아마미오’섬을 소개한다. 아마미오섬은 면적 712㎡로 일본에..
2024-07-07 [청양다문화] 베트남 핫플 모래언덕 ‘프엉마이’ 베트남 중부지방에 있는 반도 ‘프엉마이’ 모래언덕을 소개한다. 중부지방 꾸이년 시내에서 약 20km 떨어진 곳에 있는 프엉마이 모래언덕은 풍부한 생태계를 갖춘 아름다운 반도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모래언덕에서 북서쪽을 보면 해발 20~100m의 넓은 지역에 아름다운 야생..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