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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임병안 기자

victorylb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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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국군의날] 시작은 사병 지금은 작전분대장 강민석 하사 "서해 경계작전과 부대원 돕는 일 보람"

"부대에서 함께 생활하는 부대원과 형제만큼 가까운 인간적 신뢰를 쌓고 상대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어주는 보람덕분에 전역 대신 부사관으로 남아 충남 서해를 지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제77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중도일보와 만난 육군 32보병사단 제7해안감시기동대대 강민석(..

2025-10-05

[물길따라 조운의 시대] 서해상 돌출된 태안반도는 뱃길의 길목… 운하건설은 암반에 막혀 실패

[글 싣는 순서]1. 쌀·콩·청자 그대로 수장2. 조운선 선원들의 나날3. 의항·굴포운하 개척의날태안반도는 서해상에 돌출된 지형 탓에 한양을 오가는 바닷길의 길목이었다. 당시 항해는 육지에 붙어서 해안선을 따라 한양까지 북상하는 것이었는데 태안 안흥량은 억센 조류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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