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KT&G '제7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참가작 공모 KT&G 상상마당 대치는 9월 20일까지 '제7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참여 작품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2025년 9~10월 공연이 가능한 국내 창작 뮤지컬로서, 초연 작품부터 새롭게 수정과 보완을 진행하려는 재공연 작품까지 폭넓게 신청이 가능..
2024-08-05 [기고] 변하지 않는 기업 애로 미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미래를 예측하는데 탁월한 안목을 가졌다. 인터넷 시대를 예측해 온라인 서점 아마존을 창립했고, 다음 시대의 가치는 우주에 있다고 판단하고 항공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을 이끌며 시대변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히..
2024-08-05 정관장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에너지 충전하세요" 정관장이 '에브리타임 리프레시·맥스' 신제품 2종을 출시, 편의점 시장을 공략한다. 5일 정관장에 따르면, 최근 접근성이 우수한 편의점에서 건강식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에브리타임 리프레시·맥스' 신제품 2종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에브리타임 리프레시는 인..
2024-07-31 [기업간지] "탄소중립 실현" 지역기업들 ESG경영 앞장 지구와 인류의 공존을 위한 마지노선 '1.5℃'. 죽은 고래의 몸속에서 폐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되고,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서식지를 잃은 북극곰들이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다는 이야기가 여러 매체를 통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북극곰 저널리즘'이라며 식상함을 표출하기..
2024-07-28 300인 이상 기업 55세 이상 고령자 고용률 '10년새 2배 증가'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의 55세 이상 고용률이 10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지난해 고령 근로자 비율은 5명 중 1명가량이다. 28일 고용노동부의 고령자 고용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2024-07-27 대전 중소유통업체, 융자지원 받고 노후시설 바꾸자 자금 여력이 부족해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지 못하는 대전지역 중소유통업체에 대한 금융 융자가 지원된다.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중소유통업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융자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사업장이 대전에 소재한..
2024-07-25 티몬·위메프 대금정산 지연… 소비자·입점업체 피해 확산 #1. 대전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4일 여행업체로부터 '티몬·위메프에서 구매한 티켓은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안내 메시지를 받았다. #2. 티몬에서 레스토랑 외식 이용권을 구입한 B씨도 같은 날 '티몬의 대금 입금 지연으로 상품 이용이 제한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2024-07-25 한국타이어 '2024 희망나눔 캠프' 개최 한국타이어는 충남 논산 피크닉 테마파크에서 '2024 희망나눔 캠프'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신나는 여름! 피크닉 가자!'라는 주제로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8월 2일까지..
2024-07-25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글로벌 트랙 IR 피칭데이 성료 KT&G(사장 방경만)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글로벌 트랙 IR 피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글로벌 트랙에 선정돼 약 6개월간 창업교육을 받은 스타트업 5개 팀이 현지 투자자들에게 직접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투자유치를 받기..
2024-07-24 아모레퍼시픽, 아마존 프라임 데이 1~3위 '싹쓸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제품들이 미국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행사인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참가해 뷰티·퍼스널 케어 판매부문 1~3위를 싹쓸이 했다. 24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아마존 유료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열리..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