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4 2024 강경 문화유산 야행 30일 개최 아름다운 강경의 비경과 역사 속 이야기를 간직한 국가유산을 만나는 특별한 여름밤이 찾아온다. ‘2024 강경 문화유산 야행-사라진 물길을 밝히다’가 30일과 31일 이틀 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개최된다. ‘사라진 물길을 밝히다’라는 부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번..
2024-08-24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치매 예방 및 지원 ‘맞손’ 논산시가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치매 예방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23일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김배현 보건소장과 김찬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치매 예방과 치료에..
2024-08-24 현장 목소리 담은 주민 중심 서비스로 참여 활성화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의 대표로 구성되어 있는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게 함으로써 수요자인 주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센터..
2024-08-24 백제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신규 지정 백제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논산시민을 비롯한 금산·부여·서천 등 4개 지역의 의료 공백이 해소되고, 수준높은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논산문화원에서 개최된 ‘공공보건의료 지역 책임의료기관(백제병원)출범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2024-08-24 우리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박장순)와 논산시지부(지부장 김동진)는 23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이에 따른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쌀 수요와 소비를 증대..
2024-08-23 [논산 다문화] 설레임반 기대반 ‘몽골 방문기’ 올해 3월 몽골로 휴가 계획을 잡아 비행기 티켓을 예매한 후 7월 드디어 설레임반 기대반의 마음을 가지고 인천공항에서 몽골로 떠났다. 울란바트로 징기스칸 공항에 도착해 보니 기대와는 달리 아담한 공항의 모습이 눈 앞에 보였다. 공항에서 나가 바로 몽골의 가장 큰 축제인..
2024-08-23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개강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석)은 21일 2024학년도 2학기 참학력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개강을 맞아 격려 방문을 실시했다.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은 교육지원청이 주도해 지역사회, 대학과 연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고교학점..
2024-08-23 민병춘 논산시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 임명 논산시의회 민병춘 행정자치위원장(사진)이 19일 2024년 전국여성지방 의원네트워크(이하 전여네) 총회에서 제8기 전여네 공동대표로 임명됐다. 전여네는 2008년 발족한 단체로서 생활정치·맑은정치·평등정치를 추구하는 지역과 정당을 초월하는 전국 광역·기초여성의원들의 연..
2024-08-23 ‘문화가 있는 피크닉 데이 041·뮤직&워터 페스티벌’ 개최 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31일 탑정호 딸기향농촌테마공원에서 ‘2024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가 있는 피크닉데이 041·뮤직&워터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한다. ‘물 만난 썸머’를 테마로 한 이번 행사는 가수 노라조와 DJ세포(..
2024-08-23 배움의 행복과 가치 실현 ‘논산 행복문화대학’ 개강 시민 누구나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고 성장하는 2024년 ‘행복문화대학’이 문을 열었다. 22일 건양대학교 논산창의융합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행복문화대학 개강식’에는 논산시민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의 ‘논산시민 행복시대’ 특강으로 첫 시작을 알렸..
이영경 성남시의회 의원, 초등생 자녀 학폭 사건 사과문 발표 [국감현장] "검경 수사권 조정 후 수사역량 줄고 미제사건 많아" 국감서 지적 [국감현장] 육군 병력 17만 명 감소... 초급간부, 중견간부 처우개선 절실 [국감현장] R&D 삭감 회복 대책·정년 폐지 등 처우 개선… 노벨과학상 기대도 1천억대 전자담배 기술 발명 배상금 소송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