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도로
대전의 3대 하천이 집중호우에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14일 대전천 문창교 인근 하상도로와 자전거도로가 유실돼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기자별 기사보기
이성희 기자
token77@joongdo.co.kr전체기사
대전의 3대 하천이 집중호우에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14일 대전천 문창교 인근 하상도로와 자전거도로가 유실돼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집중호우로 상판 일부가 침하되며 전면 통제된 유등교가 하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까지 통제하기로 한 가운데 14일 관계자들이 통제선을 만들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12일 대전 유등천에 조성된 야구장과 산책로가 집중호우에 쓸려 내려온 토사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망가져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마을이 잠기는 피해를 입은 대전 서구 용촌동 정뱅이마을 이재민들이 11일 기성종합복지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전 서구 용촌동 정뱅이마을에서 11일 주민들이 쓸만한 물건을 챙겨 나오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집중호우로 마을이 잠기는 피해를 입은 대전 서구 용촌동 정뱅이마을에서 11일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10일 대전 유등교 교량 일부에서 침하현상이 발생하자 경찰이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밤사이 폭우가 쏟아진 10일 대전 서구 용문동 대전산업정보고 인근 도로가 물에 잠긴 가운데 관계자와 주민들이 배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실시간 뉴스
23분전
국립공주대, 2024년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중기부장관상 수상23분전
공주문화관광재단,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대전디자인어워드 수상23분전
공주시산림조합, 2024년 임업인 역량강화교육 실시23분전
공주시예산 편성 1조 넘었다23분전
공주시, '2024 올해의 SNS' 3개 부문 석권 쾌거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