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인천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개최 인천시는 13일 선학체육관에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및 통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자유를 향한 용기를 기리고 북한이탈주민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남북주민 간 통합문화 형성 및 통일인식 제고를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2024-07-13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11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준공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항만과 도시의 합리적인 상생과 공존'이라는..
2024-07-13 인천시교육청, 뉴욕시교육청과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추진 인천시 도성훈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시 교육청(New York City Department of Education, NYCDOE)을 방문해 양 도시 학생들의 문화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뉴욕시교육청은 뉴욕시의 공립 학교..
2024-07-13 인천시, 대학생 해외연수 출정식 인천시는 12일 글로벌 10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재육성 사업의 하나로 총 25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해외연수'출정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미래 인천의 주축으로 거듭날 대학생 인재들이 폭넓은 식견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2017년부터 20..
2024-07-13 iH-인천연구원-한국주택학회 공동세미나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하이테크센터에서 인천도시공사(iH), 인천연구원, 한국주택학회 공동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지난 4월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취지인 다양한 혜택을 통한..
2024-07-13 인천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기반 마련 인천시는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인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인하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반도체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인하공업전문대학교가 각각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5월 인천반도체고등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교육부..
2024-07-13 인천 특사경,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11건 적발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5~6월 두 달 동안 시 수산과 및 군·구 어업감독 공무원 합동단속으로 불법 어업 행위 11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육상에서는 수협위판장, 어시장과 주요 항·포구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해상에서는 어..
2024-07-13 인천관광공사, 하버파크호텔 기존 운영사와 3년 계약갱신 결정 인천관광공사는 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하버파크호텔 운영 활성화를 위해 기존 운영사인 ㈜비지에이치 코리아와 3년간 계약갱신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7월 31일자로 호텔 위탁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공사와 운영사 간 체결한 계약조건 및 법률 자문을 통해 계약..
2024-07-13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잡모아와 업무협약 인천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일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 맞춤 통합지원을 위해 ㈜잡모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잡모아는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입을 위해 발굴과 연계는 물론 분야별 흥미와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직업훈련이 가능하도록..
2024-07-13 인천시, 닥터헬기 인계점 57개소 지정 관리 인천시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인계점 57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초인 2011년 9월 운항을 시작한 인천 닥터헬기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전용헬기로 연간 130여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전 유성 둔곡 A4블록 공공주택 연말 첫삽 뜨나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 소화기 설치 의무화 [기고] 공무원의 첫발 100일, 조직문화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전쟁개입 하지 말라’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손해배상 민사소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