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선 기자
misunyda@joongdoilbo.co.kr
전체기사
2024-07-15
▲김숙자(향년 76세)씨 별세, 이승원(예일여중 교사)·승이(목원대 국어교육과 교수)씨 모친상 = 14일, 충남 당진시 당진종합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16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세종은하수공원. 연락처 041-358-4414
2024-07-15
지역 국립대 교수들이 국내 최고 권위의 '제34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에 잇따라 선정됐다. 이 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창의적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국내 과학기술 관련 학회로부터 추천받은 2..
2024-07-14
대전·세종·충남 딥테크 기반 미래전략산업발전과 유니콘 창출 생태계 구축을 위한 포럼이 대전서 열린다. 대전시와 세종, 충남도 3개 지자체와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하 플랫폼)이 공동주최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지주(KST)가 공동으..
2024-07-12
정부가 '신동 바이오 클러스터' 신축을 위한 실시설계 예산 지원을 확정하며, 충남대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조성 중인 신동캠퍼스 구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대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신동 바이오 클러스터 신축' 기본설계 예산 7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
2024-07-12
국립한밭대는 7월 9~11일 진행된 '글로컬 대학 30 사업 및 대학 통합 추진' 구성원 의견수렴 투표를 통해 찬성 76.95%, 반대 23.05%의 결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교수, 직원·조교, 학생 등 투표 가능 구성원 9065명 중 60.96%..
2024-07-12
김용하 건양대 총장이 12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오용준 한밭대 총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김 총장은 "건양대는 환경보전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학내 ESG연구원을 설립했으며 페이..
2024-07-11
'스타트업타운 조성과 연계한 혁신모델'로 2024 글로컬대학30에 도전하는 한남대가 본 지정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남대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6 간담회실에서 '국가대표 K-스타트업 밸리, 대전시의 비전과 혁신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2024-07-11
목원대가 '개교 70주년 기념 글로벌 리더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유럽·중국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목원대는 글로벌 리더로 선발된 70명의 학생이 프랑스·이탈리아·중국을 방문해 해외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학생들은 3..
2024-07-11
충남대는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 관련 구성원 의견수렴'을 통해 찬성 66.75%, 반대 33.25%로 '동의' 결과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대간 통합과 출연연 융합에 기반한 연구중심 대학' 혁신안으로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오른..
2024-07-10
'2024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예비지정된 건양대가 본 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9일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도와 논산시, 계룡시를 비롯해 충남연구원, 충남라이즈센터,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대비 지·산·학·연 TF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