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 [2024 서천힐링캠프] 김기웅 서천군수 "맛과 멋이 살아있는 자연환경 속에서 즐거운 캠핑 추억 만드세요" "맛과 멋이 살아있는 자연환경 속에서 즐거운 캠핑 추억 만드세요." 김기웅 서천군수는 10월 18~20일 진행된 '2024 살고 싶은 서천 힐링캠프' 환영식에서 "서천은 천혜의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맛과 멋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캠핑을 만끽하길..
2024-10-21 [2024 서천힐링캠프]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행복한 추억 만들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아름다운 서천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면서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10월 18~20일 진행된 '2024 살고 싶은 서천 힐링캠프' 환영식에 참석해 "서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고 싶은 곳"이라며 "참여해주신 35개 가정을 환영한다"고 말했..
2024-10-17 [염홍철 칼럼] 90. 향토 서점 계룡문고의 폐업과 관련하여 지난 9월 27일, 향토 서점 계룡문고는 문을 닫았습니다. 계룡문고 대표는 "계룡문고를 끝내 지키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됨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살려보려고 몸부림치며 갖은 방법으로 애써보았지만, 더는 어쩔 수 없는 한계점에 도달해 결국 30여 년 영..
2024-10-13 [2024 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걷기] "국민들과 같이 호흡하는 현충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 "국민들과 같이 호흡하는 현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이주 국립대전현충원장은 12일 열린 '유성구-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함께 걷기대회'에서 "대전현충원에는 15만위의 영령들이 잠들어 있다"며 "'모두의 보훈, 일상속에서의 보훈' 실천을 위해 국민들과 같이 호흡하..
2024-10-13 [2024 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걷기] "다함께 걸으며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다함께 걸으며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2일 열린 '유성구-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함께 걷기대회'에서 "대전현충원이 해마다 보훈둘레길 걷기행사를 진행하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유성구와 함께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호국보훈..
2024-10-13 [2024 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걷기] "'가르침과 힐링'의 시간으로" "'가르침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12일 열린 '유성구-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함께 걷기대회'에서 "대전현충원은 호국영웅들이 영면해 계신 대한민국의 성지다"며 "이곳을 가족과 친구와 연인이 함께 걸으면서 호국영웅과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2024-10-13 [2024 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걷기] "현충원이 시민에 친숙한 공간 되도록 노력" "대전현충원이 추모의 엄숙한 공간이면서도 시민에 친숙한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조승래 국회의원은 12일 열린 '유성구-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함께 걷기대회'에서 "22대 국회에서 국가보훈부, 국립대전현충원을 소관하는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대전현충..
2024-10-13 [2024 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걷기] "현충원의 가을 정취 만끽하고 일상 속 보훈도 실천" "현충원에서 둘레길 걷는 것도 일상 속 보훈입니다." 김동수 유성구의장은 12일 열린 '유성구-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함께 걷기대회'에서 "보훈이라는 건 추상적인 것이어서 잘 모르는 분이 많다. 오늘 현충원에서 둘레길 걷는 것도 일상 속 보훈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2024-10-13 [2024 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걷기] 호국영웅 추모하며 현충원의 가을 정취 만끽 가을의 절정을 맞아 가족·연인들이 함께 보훈둘레길을 걸으며 건강도 다지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색 걷기행사가 열렸다.12일 국립대전현충원(이하 대전현충원)에서 개최된 '유성구-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함께 걷기대회'에는 대전 시민·보훈단체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2024-10-10 [염홍철 칼럼] 89. 지방 대학의 위기와 대학 통합 현재 우리나라의 지방 대학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 요인이 있겠으나, 지방 대학은 진학 인구의 감소와 수도권 소재 대학 선호로 신입생을 충원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작년, 지방 대학의 수시 전형에서 5명 중 1명을 못 채우고,..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