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기자
larczard@naver.com
전체기사
2024-11-17
2024 계룡 어린이 안전골든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안전지식을 배우고 체험해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14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골든벨 행사는 충남 계룡시와 중도일보가 주최하고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계룡소방서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
2024-11-17
"작년에 준우승을 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퀴즈왕이 돼서 너무 좋아요." 14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계룡시 안전골든벨 퀴즈왕 나현준 두마초 6학년 학생의 우승 소감이다. 나현준 군은 2023년 계룡 어린이 안전골든벨에 참여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하지..
2024-11-17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2024 계룡시 어린이 안전골든벨에 참석한 조광국 계룡시의회 부의장<사진>은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골든벨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조광국 부의장은 "가을의 막바지와 겨울의..
2024-11-17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인 계룡시가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습니다." 14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계룡시 어린이 안전골든벨에 참석한 이응우 계룡시장<사진>은 안전환경 조성을 약속하며 골든벨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응우 시장은 "..
2024-11-17
2024 계룡 어린이 안전골든벨이 열린 계룡시민체육관. 학생들의 힘찬 함성으로 대회가 열렸지만, 긴장한 탓인지 초반 다섯 문제 만에 우수수 탈락. 아쉬워 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회자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패자부활전을 진행. 사회자의 "막춤을 가장 잘 추는 사람이 부활"이라..
2024-11-17
"우리 중도일보는 어린이 안전사고가 '제로'가 될 때까지 안전의식 고취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14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계룡시 어린이 안전골든벨에 참석한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사진>은 골든벨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안전의식 고취 노력을 이어갈 것을..
2024-11-17
2024 청양군수배 풋살(Futsal) 최강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중도일보와 청양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16~17일 청양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됐다. 대회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물론 서울, 경기, 경북, 전북 등 전..
2024-11-13
충남도가 농촌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당장의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에 힘쓰면서도, 농촌 고령화에 따른 근본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농 육성 등 중장기적인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도는 13일 도청..
2024-11-11
"위기의 건설업 생태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신임회장의 각오다. 세종시·충청남도회는 11일 아산터미널웨딩홀 그랜드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윤학수 회장을 비롯한 협회 시·도회장과 복기왕 국회의원, 세종시·충청남도..
2024-11-11
청소년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관련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소년 사이버폭력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이와 관련된 교육 예산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어서다. 안장헌 충남도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2024년도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