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2 [2024 신년사] 조병옥 음성군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11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9백여 공직자 여러분!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은 대내외적 복합위기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탄탄히 다진 한 해였습니다..
2024-01-02 [2024 신년사]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22만 충주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희망과 기대 속에 밝았습니다. 제9대 충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대변기관으로서 1년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열 차례에 걸친 정례회와 임시회를 운영하고 200건의 각종 조례 및 안건에 대한 심도있는 논..
2024-01-02 [2024 신년사] 조길형 충주시장 존경하는 충주시민 여러분, 충주시의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은 우리 시정이 지금까지 부단히 노력하여 닦아온 초석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충주 미래상을 명확히 설정하여 충주의 재..
2024-01-02 조길형 충주시장, 4일부터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추진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소태면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갖는다. 주민과의 대화는 퇴직 이·통장 및 유공자 표창,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 2024년 시정운영계획 설명, 참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조 시장은 주..
2024-01-02 음성군 최초 여성 부군수 탄생…서동경 부군수 취임 음성군 최초로 여성 부군수가 취임했다. 충북도 2024년 1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제32대 서동경 음성군 부군수의 취임식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서동경 신임 부군수는 1992년 증평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01년 충북도청으로 전입해 2020년 서..
2024-01-02 음성군, 지방도 도로사용료 징수교부금 2년 연속 도내 ‘최고’ 음성군이 지난해 지방도 도로사용료 징수교부금 1억 2000만 원을 확보함으로써 2년 연속 도내 최고를 달성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충북도는 관할 지방도 도로점용료 부과·징수를 시·군 위임 규정에 의거 징수금액의 30%를 교부하고 있다. 군은 2022년 8791만 원에..
2024-01-02 조병옥 음성군수 신년사 통해 “일자리 창출·민생경제 회복 전력” 조병옥 음성군수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갑진년(甲辰年) 새해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새해에는 경기침체 위기에 대응해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하고 복지 안전망과 미래 주역인 청소년·청년에 대한 투자 강화,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
2024-01-02 충주시청 배드민턴팀 이상원 선수, 국가대표 발탁 충주시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 이상원 선수가 2024년 배드민턴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이상원 선수는 충남 서산시 시민체육관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4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8명까지 선..
2024-01-02 충주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충주시가 오는 11일까지 2024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 특성 및 수요에 맞게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해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시는 아동청소년심리지원..
2024-01-01 국민의힘 충주당협, 신년 하례식 가져 국민의힘 충주시당원협의회(위원장 국회의원 이종배)는 1일 충주시 금릉동 감로정 회관에서 2024년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하례식에서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이종갑 도의회 부의장, 도의원, 당원 등 150여 명은..
[사설] 결국 대전 떠나는 원자로설계본부 [현장] 위험천만 3층 높이 쓰레기더미 집…결국 경찰까지 나섰다 [사설] 임기 절반에도 꿈쩍하지 않는 혁신도시 ‘시즌 2’ 퀴어들에게 축복의식 자행한 목사 출교 요구 긴급집회 열다 세종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시 vs 시의회' 희생양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