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7 진도군, 맞춤형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접수 전남 진도군이 2024년 1기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를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활동량계(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6개월 과정의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20세~64세의 관내 거주자로 질환자나..
2024-01-16 진도군, 지역 문화예술인 간담회 개최 전남 진도군이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화합 도모를 위해 2024년 진도 문화예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판주 진도문화원장, 함재권 진도예총회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단체 대표들과 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2024-01-15 진도군, 계약심사 제도 운영…예산 대거 절감 전남 진도군이 지난해 군에서 발주한 사업에 대한 계약심사를 실시해 16억6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제도는 군에서 발주하는 1억원 이상 공사, 5000만원 이상 용역, 2000만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사업에 대해 사업 발주, 설계변경 전 기초금액, 설계변경..
2024-01-12 진도군,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우수상…상사업비 3500만원 확보 전남 진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 확대와 품목 다양화 등 친환경농업 기반확충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 추진 등 지난 1년간의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군은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추진..
2024-01-11 진도군, 역대 최대 공모사업비 1358원 확보 등 결실 전남 진도군이 지난해 정부의 긴축재정과 인구감소 위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공모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결실을 거뒀다. 또한 정부혁신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37개 분야에서 상을 휩쓰는 쾌거를 올렸다. 군은 정부와 전남도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서 총 70..
2024-01-10 눌옥도항 등 진도군 3개소 해수부 어촌신활력 대상지 선정 전남 진도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4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총 2개 지구가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 대표 국정과제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의 어촌 정착을 유도해 어촌..
2024-01-09 진도군, 국가유공자 인식개선 우리동네 영웅들 2호 선정 전남 진도군이 청소년과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인식개선 사업 '우리동네 영웅들' 제2호 영웅을 선정했다. 9일 군에 따르면 '우리동네 영웅들'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를 찾아가 전쟁경험담과 미래세대에 전하는 말씀을 영상으로 제작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2024-01-08 김희수 진도군수 "주마가편의 자세로 역량 집중할 것" 김희수 진도군수가 "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차별화된 성장동력을 발굴해 올해에는 '아름답고 건강한 미래혁신 진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희수 군수는 먼저 미래 지향형 농수산업 집중 육성으로 다함께 잘 사는 진도를 만들 계획이다. 농어업 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4-01-05 진도군, 지역 여성농어업인 문화활동 바우처 지원 전남 진도군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문화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2024년 여성농어업인 행복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5일 군에 따르면 행복이용권 지원사업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어업입의 문화 복지 생활을 위해 사업년도 기준 농..
2024-01-04 진도군, 주민 주도형 마을가꾸기 의식 확산…참여율 98% 우수 전남 진도군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은 주민 스스로 중심이 돼, 거리 환경과 마을을 가꿔 쾌적하고 아름다운 진도 환경 조성을 위한 운동이다. 22개 사회·기관 단체와 153개 마을 주민..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